편곡가

작곡한 음악을 관현악단이나 피아노, 기타 등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다.

편곡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곡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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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원하는 음악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 목소리, 악기, 화음, 리듬, 박자 등의 조화를 확인하고 음악이론, 성악, 기악 등에 관한 지식을 기초로 음악의 분위기에 맞도록 편곡한다.
  • ▶ 음의 합성이나 관현악단의 연주효과를 얻기 위하여 컴퓨터 편곡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주하기도 한다.
  • ▶ 편곡하는 목적에 따라서 관현악단, 밴드뮤직, 대중가요, 광고음악, 영화음악, 국악 등을 편곡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 집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수출액(140억 7,543만 달러) 가운데 음악 산업 수출액은 18억 145만 달러로 게임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1] 대중가요·영화음악·광고음악 등 여러 매체에 걸친 편곡 수요를 반영하듯 상명대학교는 실용음악학전공 안에 편곡·미디작곡·싱어송라이터를 세부 전공으로 따로 두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예술의전당 공연 프로그램에는 합창곡마다 별도의 편곡자가 명시돼 있는데, 이는 편곡 작업이 개별 공연·음반 단위의 외주·프리랜서 형태로 이뤄지는 경우가 흔함을 보여준다.[3] 국립극장 계간지도 정기 공연에서 기존 가곡·민요를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리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국립 공연장 단위의 상시적 편곡 수요도 존재한다.[4]

여담

  • •

    국립국악원은 서울 지하철 환승 알림음 '풍년'을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한 리믹스 음원을 공개했는데, 편곡을 맡은 양승환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악 작곡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컴퓨터음악 작곡을, 뉴욕대학교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전공했다[5]

  • •

    가수 박정현의 콘서트 음반에는 편곡가 홍소진과 콘서트 밴드마스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피아노·스트링·팀파니 편성을 새로 짰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