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단지휘자

청중을 대상으로 악단과 같은 기악연주단의 연주를 지도하고 지휘를 한다.

경음악단지휘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음악단지휘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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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악기연주 심사(오디션)를 실시하여 기악연주자를 모집한다.
  • 연주자들의 재능과 능력에 알맞은 연주곡을 선정한다.
  • 화음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악연주자의 위치를 적절히 배정한다.
  • 기악연주자에게 연주를 가르치며, 기악연주자 개개인의 재능을 최대한 이용하여 시연(리허설) 및 실제 공연을 지휘한다.
  • 인원 구성 및 악기 구성에 따라 편곡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재즈·빅밴드 공연 수요는 서울재즈페스타 등 페스티벌과 정기 공연을 통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재즈파크빅밴드 등 18명 안팎의 전문 악단이 활동하고 있다 .[1] 서울재즈빅밴드는 마포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에서 유명 뮤지션과 협연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2] CJ문화재단 튠업 같은 신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재즈 오케스트라가 발굴·육성되는 기반도 마련돼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음악단지휘자는 빅밴드·재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아 단원을 모으고 협연을 조율하며 청소년 빅밴드 운영까지 폭넓게 활동한다 .[4] 한 사람이 음악감독과 상임지휘자를 겸하는 경우가 많지만, 프로그램·섭외 등 음악적 결정권을 가진 음악감독과 소속 상근 지휘자의 역할이 구분되기도 한다 .[5]

사회적 기여

경음악(이지리스닝)은 매장·식당·병원 등 일상 공간의 배경 음악으로 폭넓게 쓰이며, 대중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도록 돕는다 .[6] 빅밴드·재즈 공연은 마포아트센터 등 무대에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7] CJ문화재단 튠업처럼 신인 음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대중음악 저변을 두텁게 하는 데 기여한다 .[8]

여담

  • 경음악(이지리스닝) 분야의 대표 지휘자 폴 모리아는 1965년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Love Is Blue'로 미국 빌보드 차트 5주 연속 1위에 올랐고, 1976년에는 아리랑을 편곡해 프랑스에 소개하기도 했다 .[9] 빅밴드 시대를 대표한 글렌 밀러는 'In the Mood'·'Moonlight Serenade' 등으로 1940년대 스윙 음악을 이끈 악단 리더였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