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객실사무장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객실승무원들의 활동을 조정·감독한다.

항공기객실사무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객실사무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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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탑승예정인 항공기의 종류 및 목적지를 확인하고 승무원의 명단, 귀빈 명단을 확인한다.
  • ▶ 객실승무원들에게 항로, 목적지, 귀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내에서의 근무 구역을 배치한다.
  • ▶ 객실승무원의 업무를 총괄하고 복장 및 근무상황을 감독한다.
  • ▶ 객실을 점검하고 탑승인원을 점검하여 기장에게 보고한다.
  • ▶ 승객의 질문에 응대하고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언어력

커리어 전망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확장하고 객실승무원 채용을 늘릴수록 사무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사무장은 별도 채용이 아니라 기존 승무원의 근속 연수와 사내 자격심사를 거쳐 결정되므로, 그 규모는 항공사의 전체 객실승무원 채용 계획에 좌우된다.[1] 실제로 제주항공은 2022년부터 사무장 훈련을 수료한 승무원을 위한 전용 안전훈련 교육을 신설하는 등 사무장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사무장을 포함한 객실승무원은 비행 전 음주 측정을 받으며, 국토교통부는 이를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훈령(국토교통부훈령 제1186호, 2019년 4월 30일 시행)을 운영하고 있다.[3] 장거리 노선에 반복적으로 투입되는 승무원은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선량한도(연간 50밀리시버트, 5년간 100밀리시버트 이하, 임신 승무원은 출산 때까지 2밀리시버트 이하)를 넘지 않는지 매년 점검받으며, 초과가 우려되면 항공기 탑승 횟수 제한이나 국제노선 변경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4]

사회적 기여

2016년 술에 취한 한 승객이 옆자리 대기업 임원을 폭행한 뒤, 이를 말리던 여성 사무장 등 승무원까지 폭행하는 사건이 알려지며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5] 이후 항공사들은 기내 난동에 대응하는 관리자급 사무장·부사무장의 항공보안 훈련 횟수를 연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6] 2024년에는 네팔행 여객기에서 승객이 쓰러지자 부사무장 등 승무원들이 응급키트로 신속히 대처했으며, 사무장은 탑승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알리면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7]

여담

  • •

    2016년 술에 취한 한 승객이 옆자리 대기업 임원을 폭행한 뒤, 이를 말리던 여성 사무장 등 승무원까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이 됐다.[8]

  • •

    대한항공 KE739편에서는 호흡곤란을 겪던 어린이 승객을 사무장과 승무원들이 즉각 대처해 구조했다.[9]

  • •

    이스타항공은 기내 난동에 대비해 절권도 교관과 경찰 기동대의 협조를 받아 사무장 등을 대상으로 호신술 훈련을 실시한 적이 있다.[10]

  • •

    항공승무원은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연간 50밀리시버트를 넘지 않도록 관리받으며, 임신한 승무원은 출산 때까지 2밀리시버트 이하로 더 엄격하게 관리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