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류관조정원

운동화의 각 부품이 확실히 접착되도록 가류관을 조정하여 고무를 경화시킨다.

가류관조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류관조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류관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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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제품별 경화시키는 시간, 온도 및 압력 정도를 숙지한다.
  • 각종 약품 및 천연고무(Latex)를 칠한 고무를 열풍을 이용하여 경화시키기 위하여 신발을 가마 안으로 투입한다.
  • 배출밸브를 닫고 가마 속으로 공기를 주입한다.
  • 압력을 확인하고 가류관을 가동시킨다.
  • 적정시간과 적정온도를 확인하고 배출밸브를 연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 신발 제조업 종사자는 2020년 50,473명에서 2022년 47,585명으로 약 5.7% 감소했고, 구두류 제조 사업체도 2020년 1,477개에서 2022년 1,293개로 12.4% 줄어드는 추세다 .[1] 부산은 1,000여 명의 전문인력이 OEM·브랜드 기업 개발센터에 종사하며 한국 신발 기술 개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2] 부산시는 첨단 디지털 자동화 라인 등 정부 지원을 통해 노동 집약형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발 제조업은 OEM 발주 사이클에 따라 야근·교대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가류 공정은 고온·고압 설비를 다루므로 안전모·내열 장갑 등 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30명 규모 전문인력과 300여 종 첨단장비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지원과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4]

사회적 기여

노동 집약형 전통 제조업 종사자로 인식되며, 청년층 진입이 적어 종사자 고령화와 인력 수급 어려움이 산업의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5] 부산시는 첨단 디지털 자동화 라인 도입과 부산신발산업육성계획을 통해 산업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력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6]

여담

  • 가황(vulcanization)은 1839년 미국의 찰스 굿이어가 고무에 황을 떨어뜨려 발견한 공정으로, 황 또는 다른 첨가제를 넣어 고무에 가교 구조를 형성해 탄성과 기계적 물성을 부여한다 .[7]

  • 가류된 고무는 신발 밑창뿐 아니라 타이어·키패드·개스킷·호스 등 다양한 산업 제품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