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발주자가 의뢰한 건축시설물에 대해 소방 설계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시공업자가 수행하는 소방설비의 설치여부에 대해 공정 및 품질관리를 한다.

소방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방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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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방시설의 설치계획표, 설계도서, 설계변경 사항의 적합성을 검토한다.
  • 소방용 기계, 기구 등의 위치, 규격 및 자재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한다.
  • 공사업자의 소방시설 시공 내용이 설계도서 및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지 확인·감독하고 기타 공정 및 품질관리를 한다.
  • 소방감리 과정 중 문제점이 발생하면 발주자에게 보고하고, 공사업자에게 수정을 지시한다.
  • 완공된 소방시설의 성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종합 정밀검사에 입회하여 실험 결과를 검토한다.
  • 소방공사 감리결과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주자 등 관계자에게 보고한다.
  • 소방공사 진행 과정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관련 소방서에 보고한다.

커리어 전망

고용24 직업정보 전문가 조사(2023년 기준)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소방공학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 유지 또는 다소 감소 전망이 우세하다.[1]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신규 주택 수요 감소와 100% 이상의 주택보급률이 민간건설시장 축소를 야기하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다만 노후 건축물 소방시설 강화 의무화 정책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부분적인 수요를 뒷받침한다. 소방산업 전체 매출은 2024년 기준 19조 4,000억 원 규모이며, 소방청은 2025~2029년 5년간 산업진흥정책을 추진 중이다.[2] 소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
전문대
7%
대학
63%
석사 이상
13%
박사
10%

전공 분포

공학계열
67%
사회계열
20%
교육계열
7%
인문계열
3%
자연계열
3%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좋음

워라밸

소방감리원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는 특성상 실외 근무 비율이 높으며 소음·분진 환경에서의 현장 작업이 빈번하다.[3] 공사 공정에 따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이고, 현장이 지방에 있을 경우 장거리 출장 생활이 불가피하다. 소방설계·연구 직무는 사무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담당 직무에 따라 워라밸 편차가 크다.

사회적 기여

소방공학기술자는 건축물 소방설비 설계 검토와 시공 감리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경보설비가 정상 작동하도록 보장한다.[4] 이들의 전문성이 화재 시 인명피해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최전선 역할임은 소방시설 부실 설치가 원인이 된 대형 화재 참사들을 통해 거듭 확인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4.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500만원
평균 50% 6,050만원
상위 25% 8,6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와 전기분야의 합격률은 같은 해에도 극명하게 갈린다. 2024년 실기 기준 기계분야 합격률은 24.2%인 반면 전기분야는 41.3%로, 기계분야가 약 17%p 더 어렵다.[5] 취업 시장에서는 기계·전기 양쪽 자격증을 모두 보유한 이른바 '이중 기사'가 우대받아 어려운 기계분야까지 함께 도전하는 수험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