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조립원

바퀴, 핸들, 차체 등의 휠체어 부품을 조립하여 휠체어를 제작한다.

휠체어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휠체어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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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도면을 확인하고 종류에 따라 부품을 준비한다.
  • ▶ 몽키스패너, 드라이버, 리벳터 등의 조립공구를 사용하여 차체부, 견대부, 구동구, 제동부 등을 조립순서에 의해 조립한다.
  • ▶ 휠체어 제품에 따른 각 구성품을 조립하여 완성차를 제작한다.
  • ▶ 조립된 제품을 검사하여 불량한 곳을 수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의 안전성·성능을 확인하는 인·허가 성능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장애 특성별 신기술을 적용한 17개 품목을 의료기기 규정에 등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 완성된 휠체어를 유통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은 900여개 회원사를 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규제·보험정책 대응을 지원받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장애인이 등록 지역가입자로서 휠체어를 지급받으려면 재활의학과·정형외과 등 전문의 처방전을 받아 건강보험공단 지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하고, 급여결정 통보일로부터 6개월 안에 구입해야 청구할 수 있다 — 전동휠체어는 하지절단·관절장애·척수장애·뇌병변장애 등이 있으면서 평지에서 100m 이상 보행이 어려운 경우에만 대상이 된다.[3]

사회적 기여

장애인 보조기기 보험급여는 정부 고시가·제품 평가가·실제 구입액 중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대부분 지원되지만, 희귀난치성질환자나 18세 미만 아동 등은 기준금액 전액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4]

여담

  • •

    국립재활원 산하 중앙보조기기센터는 수동 휠체어를 일반형 표준휠체어, 틸트·리클라이닝 기능형, 틸트·높낮이 조절형 등으로 나눠 제품 데이터베이스로 안내한다.[5]

  • •

    국내 제조사 미키코리아의 한 수동휠체어 모델은 7003-T5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과 X-바 조인트 구조로 무게를 15.6kg까지 낮췄고 최대사용체중은 100kg, 보증기간은 12개월이다.[6]

  • •

    국립재활원은 2011년 '휠체어 및 이동기기 안내서'를 발간해 보건복지부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 시범사업의 하나로 배포했다.[7]

  • •

    국립재활원이 2019년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선보인 계단형 전동휠체어는 평지모드와 계단모드를 전환해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8]

  • •

    등록된 특허(KR101681086B1)는 탑승자가 안전벨트나 발 받침대 등 안전장치를 작동해야만 브레이크가 풀리고, 미탑승 시에는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잠기도록 설계한 휠체어 브레이크 구조를 제시한다.[9]

  • •

    다른 등록 특허(KR101233585B1)는 팔걸이를 지렛대처럼 조작해 턱이나 문지방 같은 장애물을 사용자가 앉은 채로 넘을 수 있게 하고, 후방 전복을 막는 부재를 갖춘 수동 휠체어 구조를 제시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