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전담인력

의료기관 안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업무를 전담하는 사람이 환자안전전담인력이다.

환자안전전담인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자안전전담인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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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자안전사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할 때는 근본원인분석이나 고장유형 영향분석 등 방법론을 쓴다. 이 정보의 관리·공유, 그리고 사고와 관련된 개선활동의 수행도 맡는다.
  • ▶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보건의료인을 교육한다.
  • ▶ 환자와 환자 보호자가 환자안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 ▶ 관계자나 관계기관에는 환자안전활동 내용을 보고한다.
  • ▶ 환자안전기준의 준수 여부를 살핀다.
  • ▶ 환자안전지표의 측정과 점검을 담당한다.
  • ▶ 보건복지부장관이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을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한 그 밖의 사항 등도 수행한다.
  • ▶ 매년 연간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데,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환자안전문화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 ▶ 환자안전문화 측정도 이따금 하는데, 대상은 기관 내 종사자다.
  • ▶ 외부기관과 이해 관계자가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과 관련해 내놓는 요구에는 협력하며 대응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는 '22년 25%였던 병원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을 '27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중소 의료기관까지 배치 대상기관을 단계적으로 넓히기로 했다.[1] 2023년 2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전담인력은 1,579명으로 의무배치 대상기관의 96%가 이미 인력을 두고 있어, 앞으로는 대상기관 자체를 넓히는 방향에 무게가 실린다.[2] 환자안전법 시행 10년을 맞아 정부는 '제도에서 문화로'라는 성과보고서를 발간해 그간의 정책 성과를 정리하기도 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담인력은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근본원인분석·고장유형영향분석 도구로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지만, 이 방법론을 배워도 실제 사건에 바로 적용하기 어려워 사례 기반 실습을 다시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보건복지부가 병원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을 '22년 25%에서 '27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중소 의료기관까지 배치 대상이 단계적으로 넓어질 전망이다.[5]

여담

  • •

    환자안전 전담인력의 90% 이상은 간호사이며, 2023년 2월 기준 전국 배치 인원은 1,579명으로 의무배치 대상기관의 96%가 이미 인력을 두고 있고 업무는 43개 항목으로 분석된 적이 있다.[6]

  • •

    전담인력들은 근본원인분석(RCA)·고장유형영향분석(FMEA) 교육을 받고도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해, 실제 사례 기반 실습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연구도 있다.[7]

  • •

    보건복지부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강원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등 5개소를 제1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하고 기관당 매년 평균 8,000만원을 지원했다.[8]

  • •

    환자안전 캠페인 참여 인원은 2022년 4,300명에서 2027년 1만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9]

  • •

    근본원인분석 수행 경험이 있는 환자안전 담당자 236명을 조사했더니 방법론 지식 부족과 시간·자원 부족이 주요 어려움으로 꼽혔다.[10]

  • •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는 3주기보다 수술장 안전관리와 통제구역 출입관리, 세탁물 관리 기준이 새로 생기거나 강화됐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