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전문가

산모 및 예비산모 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필요성과 방법 등을 교육하고 젖몸살, 유두막힘 등 모유수유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모유수유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유수유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유수유전문가모유수유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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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모유수유전문가는 임산부 대상으로 산전 교육을 실시하고, 출산 후 수유 초기 적응을 돕는 1:1 코칭을 제공한다.
  • 유두 통증, 모유량 부족, 유선염, 미숙아 수유, 쌍둥이 수유 등 다양한 수유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 병원 모유수유 클리닉에서는 35분 내외의 1:1 상담 및 신체계측, 상담일지 작성을 수행하며, 보건소·지역사회에서는 집단 교육 및 방문 상담도 담당한다.
  • 아이사랑포털 등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상담도 제공하며, 병원 직원 대상 모유수유 역량 강화 교육도 주요 업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세계보건기구(WHO)가 생후 6개월 완전 모유수유 및 만 2세까지 지속 수유를 권고하고 있어 모유수유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 한국 정부는 수유시설 설치 지원, 보건소 모유수유 클리닉,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방문보건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2]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육아 지원 정책이 강화되면서 모유수유전문가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며, 직장 내 수유 지원 정책 의무화로 기업·공공기관 영역에서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3] 전 세계 IBCLC 자격자는 39,000명 이상으로, IBCLC 자격 병원에서 완전 모유수유율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의료기관 채용 수요를 뒷받침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원 모유수유 클리닉에 소속된 경우 정규 근무시간 내 클리닉을 운영하며, 대기 환자가 많은 경우 초과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5] 보건소 및 방문보건 분야는 공공기관 소속으로 규칙적인 근무 환경이 일반적이며, 지자체에서 영유아 건강 간호사로 채용되어 가정 방문 상담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6] 독립적으로 수유 상담 센터를 운영하는 전문가는 예약 기반으로 유연하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으나, 신생아 수유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가 필요할 수 있다. 산후조리원 소속 전문가는 24시간 운영 시설 특성상 교대 근무가 적용된다 .[7]

사회적 기여

모유수유전문가는 영아 사망률 감소와 어머니 건강 증진에 직접 기여한다. WHO에 따르면 최적의 수유 실천이 연간 5세 미만 사망 82만 3천명을 예방할 수 있으며, 유방암·난소암 발생률 감소 효과도 확인된다 .[8] 한국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과 연계하여 공공보건 시스템 내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하여 아기친화병원(BFHI) 정책 이행과 직장 내 수유 지원 캠페인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끈다 .[9] 모유수유전문가가 배치된 병원에서 완전 모유수유율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로, 의료기관 내 필수 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10]

여담

  • IBCLC(국제인증수유상담가)는 1985년 국제수유상담사시험위원회(IBLCE)가 설립되면서 공식화된 자격으로, 현재 137개국 39,000명 이상이 보유하고 있다 .[11] 한국에서는 아이사랑포털(임신육아종합포털)에 IBCLC 자격 전문가 7명이 배치되어 온라인 수유 상담을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6,234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12] IBCLC 자격은 전 세계에서 수유 분야 유일의 NCCA(국가자격인증위원회) 제3자 인증을 받은 전문 자격이며, 5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전문성이 유지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