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기술자

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석유, 광물, 나무 등 천연자원을 이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화장품, 비누, 섬유, 의약, 고무, 플라스틱 등 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정을 연구하거나,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및 관련 정보를 연구, 설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화학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공학기술자취업LG화학연구원배터리소재엔지니어석유화학기술자화공기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석유, 광물, 나무 등 천연자원을 이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화장품, 비누, 섬유, 의약, 고무, 플라스틱 등 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정을 연구하거나,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및 관련 정보를 연구, 설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 안전기준에 적합한 화학제품 생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설계를 수행하고, 설계도에 따라 설비의 건설과 설치를 감독하며, 생산공정 및 각종 제어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제작합니다.
  • 생산된 제품이 품질 표준을 만족했는지 확인하는 품질 통제 활동과 품질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원료, 제품, 폐기물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활동을 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1] 전기차 배터리 소재·반도체 공정화학·수소 생산 기술 수요가 급증하며 화학공학 전문가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2]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그린케미칼·바이오 기반 소재 연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소재 분야 화학공학기술자는 삼성·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채용된다.[3]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76.8%
일가정균형 68.8%
고용유지 51.1%
창의성 47.3%
사회공헌 37.6%
소득수준 35.6%
대인관계 30.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67%
석사 이상
33%

전공 분포

공학계열
70%
자연계열
3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연구소·플랜트 현장 근무가 병행되며, 공정 이상·생산 문제 발생 시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 여수·울산·대산 석유화학 클러스터 현장 근무 시 지방 거주가 필수인 경우가 있다. 대기업 R&D 연구소는 유연근무제 도입이 활발하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배터리·반도체·플라스틱·의약품 등 현대 산업의 핵심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직업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기여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공정·소재 개발은 사회적 가치가 높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화학제품 생산을 위해 설계,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하기에 머릿속으로 입체적인 물체의 위치나 모습을 상상하여 떠올릴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화학 공정을 연구하거나 이에 필요한 장비를 설계하고 개발해야 하므로 분석적인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화학제품의 원료와 생산품의 물리적·화학적 품질을 세밀하게 검사해야 하므로 품질 관리 분석, 기술 분석, 기술 설계 등의 능력이 요구되며, 화학, 상품 제조 및 공정, 공학과 기술 등의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7,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화학공학의 핵심 개념인 단위 조작(Unit Operation)은 1915년 MIT 아서 리틀(Arthur D. Little)이 처음 제안했다.[2] 증류·흡수·추출·건조 등 단위 조작 개념은 이후 전 세계 화학 산업의 표준 설계 언어가 됐다. 한국 석유화학 산업은 1972년 울산 석유화학단지 준공을 기점으로 세계 5위권 화학 강국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수출액은 약 530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