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전장설계사

해양플랜트구조물에 설치될 전기장치의 위치 및 상세사양에 대해 설계 및 검증을 담당한다.

해양플랜트전장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플랜트전장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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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조사양서를 기반으로 의장품구매서 작성과 선박 내의 전기의장품의 시스템별 도면작성, 상세배치설계를 하고 배가 인도되기 전까지 제반 사항을 수행한다.
  • ▶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생성한 다음 배전반을 통해 전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에 공급하는 전력시스템(발전기:Main Switch Board, Emergency Switch Board, 각종 Power Distribution Board), 선박의 자동화에 필요한 알람 및 자동제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어장치시스템(알람감지시스템, 브릿지 항조종시스템 및 각종 센서 및 알람 등), 선박 자동운항을 위해 필요한 항통장비 및 통신장비시스템(선내전화, 무전기, 스피커, ECDIS, GMDSS 등), 선박의 각종 구역에 조도를 조절하는 조명시스템, 화재발생 시 선박의 안전을 위해 각종 화재감지기 및 경보음 발생이 되도록 하는 소화설비시스템 등으로 구분하여 설계업무를 수행한다.
  • ▶ 설계 후 검증을 통해 설계를 수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을 위한 방폭 기술자 국제인증자격증(IECEx 001~11) 교육을 공고해 인력을 모집한다.[1]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도 폭발위험 선박·해양플랜트에 쓰이는 방폭 전기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설계 검증 단계에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같은 시험인증기관에 전동기·발전기 등 전기장치의 부하 특성시험을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일이 있어 사무실 중심 작업이 많다.[3] 방폭 전기설비 인증심사를 위한 현장 점검이 필요할 때는 조선소나 해양플랜트 현장에 나가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해양플랜트 전기설비의 방폭 설계와 검사는 폭발성 가스 분위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같은 인증기관이 국제방폭인증을 발급해 이 안전기준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6]

여담

  • •

    해양플랜트·선박에 쓰이는 전기실린더형 액추에이터를 탑재한 구명정 진수장치(데빗)는 유압식과 달리 별도 유압동력장치 없이 볼나사의 직선운동으로 구동하도록 설계된다.[7]

  • •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설비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는 전동기 시스템의 고조파가 전력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으로 비교분석했다.[8]

  •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08년부터 국제방폭인증(IECEx) 발급기관으로 지정돼 12년간 410여 건의 방폭 전기설비 인증을 처리했다.[9]

  • •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국내 방폭 국제자격증(IECEx 001~11) 교육은 각 과정별로 2주 전부터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10]

  • •

    국내 연구진은 해양환경에서 반응성능을 높인 해양플랜트용 ICT 센서를 개발해 데드존과 노이즈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보하도록 했다.[11]

  • •

    전기설비 설계·시공의 기술기준을 정하는 전기설비기술기준 고시는 2025년 10월 1일 시행된 제2025-18호 일부개정으로 소관 기관 명칭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뀌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