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프레스포밍작업원

가열로에 의해 고온으로 가열된 원자재 또는 절단된 철판소재를 원하는 형상으로 성형하기 위해 프레스 기계를 조작한다.

핫프레스포밍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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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도에서 요구하는 인장강도를 확보하기 위해 가열, 이송, 성형, 냉각조건, 후가공 등의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 작업지시서와 작업표준 및 금형조건을 확인한다.
  • ▶ 프레스 기계를 작동유무를 확인 후 상하형 금형을 프레스 기계에 셋팅한다.
  • ▶ 상부, 하부 금형의 고정상태, 안전장치, 윤활상태, 하형 냉각구조 등을 점검한다.
  • ▶ 가열로에서 가열된 철판소재가 하형금형 안착을 확인한 후 프레스기를 조작한다.
  • ▶ 프레스작업 사이클 타임을 체크하고 초도작업품의 냉각상태를 확인한 후 크랙과 소착 등의 외관품질이 이상이 없으면 연속작업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뿌리산업(주조·금형·소성가공 등)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2018~2019년 연 5만 명대에서 2021년 1~8월 5,145명으로 급감하면서 경력 35년 차가 현장 막내로 불리는 사례까지 나왔다.[1] 통계청 집계로는 2023년 4만8,952개, 2024년 3만2,852개의 임가공업체가 폐업해 2년 연속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2] 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상반기 금속가공 업종 고용이 수출·내수의 완만한 개선에도 생산 측의 보수적 운영 기조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기업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하며, 산업재해 발생률·임금 수준·근로관계 법령 준수 등을 기준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정보를 제공한다.[4]

사회적 기여

시흥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한국어 취업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뿌리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등, 청년층 기피로 인한 만성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5]

여담

  • •

    현대제철은 2022년 세계 최초로 인장강도 1.8GPa급 초고강도 핫스탬핑 강판을 양산해 제네시스 전기차 등에 공급하기 시작했다.[6]

  • •

    포스코의 다단 프레스 성형 특허는 하나의 프레스에 여러 금형을 넣어 노칭·성형·트리밍을 순서대로 수행해 인장강도 1,300MPa 이상의 복잡한 형상 부품을 만드는 방식을 담고 있다.[7]

  • •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산업 진흥 단체로, 기계산업 무역통계·부품소재 통계시스템 등을 운영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