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기중기조종원

철광석·석탄 등의 원료나 컨테이너 화물을 선박에 싣거나 내리기 위해 하역기중기를 운전한다.

하역기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역기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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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하역순서와 선적순서를 숙지한다.
  • ▶ 기중기 및 주요 장비, 기중기의 붐(Boom)·밧줄·와이어로프 등의 안전성 여부에 대하여 운전하기 전 또는 후 검사일지에 명시된 사항을 점검하고 시운전하며 고장 시 정비부서에 수리를 의뢰한다.
  • ▶ 조정기나 레버를 조작하여 기중기를 선박의 갑판이나 선창 위로 하강시킨다.
  • ▶ 조정기를 조작하여 화물을 들어 올리고 부두나 선창 또는 갑판 위에 내려놓는다.
  • ▶ 일일 작업량 및 수리점검 상황을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하역기중기조종원이 속한 건설기계 업계는 국내외 건설경기에 따라 부침이 있다. 2025년 상반기 국내 건설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4.5% 줄고 정부 SOC 예산도 2.9% 감소한 28.9조원에 그쳤지만, 해외건설 수주는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6.6% 늘어난 167.6억 달러를 기록했다.[1] 두산밥캣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점유율 3.1%로 처음 톱10에 들고 HD현대도 인프라코어(1.5%)·건설기계(1.2%) 계열사 합산으로 12위를 지키는 등 국내 업체의 글로벌 위상은 높아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하역기중기조종원은 실외 항만·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며 조종 전후 기중기 안전점검과 시운전, 일일 작업량 기록 등을 병행한다. 3년마다 안전교육(4시간, 3만2000원)을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정기적인 재교육 의무가 뒤따른다.[3]

사회적 기여

건설업은 2024년 사고사망자 276명으로 전체 업종 중 가장 큰 비중(46.9%)을 차지해, 기중기 등 중장비를 다루는 조종원의 안전 수칙 준수가 사회적으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4] 대한건설협회는 기술안전실을 통해 매월 건설·시설안전 정보를 회원사에 배포해 사고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쓴다.[5]

여담

  • •

    하역기중기조종원은 대형 건설현장·토목공사현장·항만하역현장·운송 및 창고업체·건설기계 임대업체 등에서 과중량 화물을 인양해 위치를 옮기는 기중기를 운전하고 정비한다.[6]

  • •

    2025년 3월 말 기준 국내 등록 건설기계는 55만 6,575대로 전월보다 406대 늘었다.[7]

  • •

    2024년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276명으로 전년보다 27명(8.9%) 줄었지만 여전히 전체 업종 중 가장 큰 비중(46.9%)을 차지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