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재단기조작원

필름을 규정된 넓이 및 길이로 절단하는 재단기를 조작·관리한다.

필름재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필름재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필름재단기조작원필름재단기조작원슬리팅압출후공정포장용필름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필름지관을 축에 고정시킨다.
  • ▶ 지시된 절단 넓이·길이에 따라 제어판을 조정하여 재단속도, 넓이, 길이 등을 입력한다.
  • ▶ 필름을 유도장치에 연결하고 피딩롤러로 재단기가 정해진 대로 재료를 자르고 있는지 확인한다.
  • ▶ 재단된 필름을 포장 용기에 넣는 일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플라스틱 필름·시트·판 제조업은 2018년 생산액 1조945억 원을 기록해 최근 3개년(`16~`18) 연평균 4.6% 증가했다.[1] 국내 플라스틱 제품 중 필름류는 1997년 기준 연간 117만t으로 품목별 생산량 1위였다.[2] 필름재단기조작원에 특화된 별도의 고용 전망 통계는 공식적으로 발표돼 있지 않아, 위 자료는 재단 공정이 속한 필름·플라스틱 산업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참고 지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필름재단기조작원이 속한 중소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들은 2019년 설립 인가를 받은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공동구매·판매, 제품품질인증, 해외시장개척 등에서 협업하며 업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 이 조합은 조합원 업체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취업 연계 맞춤형 교육과, 재직자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4] 협동조합은 단체표준을 기반으로 한 제품품질인증 제도도 운영해 조합원 업체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5]

여담

  • •

    KBIZ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고, 2021년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6]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1997년 기준 국내 플라스틱 제품 가운데 필름류가 연간 117만t으로 품목별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7]

  • •

    국내 광학필름 슬리팅 특허는 권취되는 슬릿필름 사이에 혼입되는 공기량을 일정하게 제어해 권취 불량(스타 결함)을 방지하는 기술을 소개한다.[8]

  • •

    2013년 발표된 국내 복합재 필름 압출 연구는 권취 속도가 빨라질수록 급속 냉각으로 인해 필름의 결정화도가 낮아진다는 결과를 보고했다.[9]

  • •

    삼동산업은 인라인 슬리팅에서 최대 1,220cm, 정밀 슬리팅에서는 10~1,900cm 범위까지 필름을 규격별로 자르는 설비를 운영한다.[10]

  • •

    대원산업은 재단(슬리팅) 공정에서 레이저 커팅·이지오픈·타공 등의 부가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