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파이프가공원

파이프에 열을 가하여 녹인 후 일정한 틀에 넣어 파이프의 끝부분을 넓히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플라스틱파이프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파이프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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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가공할 파이프의 두께, 외경, 길이 등의 규격을 확인한다.
  • ▶ 운반된 파이프를 가열기에 올려놓고 가열한다.
  • ▶ 적당하게 가열된 파이프를 규격에 맞게 절단하고 금형에 밀어 넣어 끝부분을 넓힌다.
  • ▶ 냉각수를 사용하여 파이프를 냉각하고 완성된 파이프를 규격에 맞게 절단하여 보관 장소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폴리에틸렌산업공제조합은 PE관 제조·수입업체의 재활용의무 이행을 감시하는 등 산업 전반의 환경 규제 대응이 강화되는 추세다.[1] 현대파이프처럼 HDPE 파이프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는 대구경 파이프 등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정기적으로 생산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열·확관·냉각까지 이어지는 연속 공정 라인에서 파이프를 다루는 실내 작업이 중심이며, 확관 후에는 30~120분 정도 자연 냉각을 기다리거나 냉각공기·냉각수를 뿌려 식히는 대기 시간도 있다.[3]

사회적 기여

상수도·가스배관용 파이프는 국가표준으로 품질이 관리되는 사회기반시설 자재이고, 폴리에틸렌관 제조업체들은 한국폴리에틸렌산업공제조합을 통해 재활용 의무 같은 환경 규제도 함께 준수해야 한다.[4] 그만큼 파이프 생산 현장은 품질·환경 기준을 지키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는 일터다.

여담

  • •

    폴리에틸렌관을 확관할 때는 확관할 단부를 40~70℃로 가열해 외부 충격에도 변형될 수 있게 만든 뒤 가이드대에 밀어 넣고, 확관홈에 고무링을 끼워 다른 관과 이으면 물이 새지 않는 수밀 연결이 완성된다.[5]

  • •

    열원 없이 상온에서 맨드릴로 파이프 내경을 밀어 넓히는 냉간 확관 방식도 있다.[6]

  • •

    압력용 경질 폴리염화비닐관은 최고 사용압력 2.5MPa, 기준 사용온도 25℃ 조건으로 설계된다.[7]

  • •

    대성파이프 같은 파이프 전문 제조업체는 지열파이프 성형시스템처럼 특수 용도 파이프 제조 기술도 특허로 보유하고 있다.[8]

  • •

    현대파이프는 파이프를 고정하는 홀더 장치처럼 시공 편의성을 높이는 부속 기술도 특허로 개발해 왔다.[9]

  • •

    PE 파이프끼리 연결하는 소켓은 두 개의 원통형 연결구를 사출성형해 끼워 맞추는 구조로도 만들어진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