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전기설계기술자

증속기(Gear Box)로부터 전달받은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기(Generator) 등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전기적 부품을 설계한다.

풍력발전기전기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풍력발전기전기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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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기식 모터드라이브로 블레이드 각도를 연속제어하여 전력생산을 높인다.
  • ▶ 낮은 부하에서도 운전효율이 높은 영구자석형 동력발전기를 설계한다.
  • ▶ 최상의 요잉(Yawing:상하방향을 향한 축회전의 진동)가동력을 위한 인버터 전기제어모터의 숫자와 출력을 결정한다.
  • ▶ 풀파워컨버터 방식으로 전기계통의 불안정 요소를 극복한다.
  • ▶ 인버터와 컨버터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다.
  • ▶ 저풍속에서 더 좋은 효율을 가지는 발전기를 선택하고 발전기의 유지보수가 쉽도록 설계한다.
  • ▶ 컨버터의 송전망 연결호환성을 높이고 송전망 저전압 발생 시 발전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시킨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4GW 이상,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발전기 등 핵심 기자재의 국내 설계·제조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1] 정부가 국내 생산 비중이 높은 사업에 가점을 주는 비가격평가를 도입하고 공공 주도 트랙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발전기 전기설계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두산에너빌리티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직무는 창원 사업장을 기준으로 근무하며, 발전기 생산일정 수립·기술문서 검토·시험결과 평가·운전 중 문제 해결(Trouble Shooting) 대응 등 사무·설계와 현장 대응이 혼재된 업무로 구성된다.[3]

사회적 기여

이 직무가 설계하는 발전기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직접 기여한다. 정부는 2026~2035년 연평균 4GW 이상,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을 계획하고 있어 국내 발전기 설계 인력의 역할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한 축을 이룬다.[4]

여담

  • •

    발전기는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에 따라 회전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로, 원리상 직류발전기·동기발전기·유도발전기 등으로 구분된다.[5]

  • •

    국내 풍력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129개 단지 2,445.515MW로 집계된다.[6]

  • •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750kW급 풍력터빈을 개발한 뒤 2009년 2MW, 2014년 5.5MW 해상용으로 발전기 용량을 키워왔다.[7]

  • •

    두산에너빌리티는 2022년 국내 환경에 맞춰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 13기를 전남 영광 야월해상풍력에 공급하는 EPC 계약을 체결했다.[8]

  • •

    2024년 국내 풍력 발전량은 373만6,569MWh로 전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5.49%를 차지했다.[9]

  • •

    풍력터빈은 블레이드가 바람에너지를 회전운동으로 바꾸고 증속기가 저속회전을 고속회전으로 증폭한 뒤, 발전기가 이를 최종적으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순서로 작동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