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염화알루미늄제조원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으로 폴리염화알루미늄을 만들 때 쓰는 제어장치를 다루고 관리하는 직업이다.

폴리염화알루미늄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폴리염화알루미늄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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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표준을 기준으로 염산과 수산화알루미늄을 알맞은 양만큼 준비하는데, 그에 앞서 만들 폴리염화알루미늄(P.A.C)의 염기도부터 확인한다.
  • ▶ 혼합조에는 컴퓨터로 움직이는 자동 계량장치가 붙어 있다. 작업표준에 맞게 자동계량기 수치를 입력해 수산화알루미늄과 염산이 일정량씩 정량 계량되게 한 다음, 가동버튼을 누르면 혼합조에서 두 원료가 혼합된다.
  • ▶ 교반이 끝난 혼합액은 공기수송설비를 통해 자동으로 반응조까지 이송시킨다.
  • ▶ 제어판 모니터를 지켜보며 혼합 상태를 관찰한다.
  • ▶ 제어판에는 반응온도와 반응시간을 입력한다.
  • ▶ 물을 채운 탱크에 배합비대로 중합촉진제와 응집보조제(소석회, 가성소다)를 넣고 교반해 녹인다.
  • ▶ 용해가 끝나면 하단부 밸브를 열고 펌프를 돌려 용해물을 희석탱크로 옮긴다.
  • ▶ 중화제와 안정제를 희석탱크에 넣고, 일정 시간 동안 반응이 일어나게 한다.
  • ▶ 반응이 끝나면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해 반응물을 여과조로 보낸다.
  • ▶ 필요시 여과망을 교체한다.
  • ▶ 견본을 채취하고, 채취한 견본을 품질검사부로 송부한다.
  • ▶ 여과를 마치면 펌프를 가동해 여과된 제품을 제품저장탱크로 이송하고 보관한다.
  • ▶ 원료를 투입하는 단계부터 검사 단계까지 전 공정의 조업을 컴퓨터로 자동으로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정수처리 과정의 혼화지 단계에서는 물속을 떠다니는 작은 알갱이를 뭉쳐 가라앉히기 위해 응집제를 투입하며, 이 알갱이는 그대로 두면 물이 조금만 흔들려도 다시 떠다니기 때문에 응집제로 무겁게 만들어 침전시킨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검색에 따르면 염산은 흡입 시 기침·숨막힘·상기도 염증을 유발하고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힐 수 있어, 노동부 기준 작업장 허용노출기준이 시간가중평균(TWA) 1ppm으로 정해져 있다.[2]

여담

  • •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에 따르면 화학물질 제조·사용시설, 저장·보관시설, 차량운반시설, 배관이송시설 등은 유형별 안전기준에 따라 설치·관리해야 하며 정기 검사도 의무다.[3]

  • •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10조·제111조에 따라 화학물질 제조·수입자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작성해 제공해야 한다고 안내한다.[4]

  • •

    이용원이 출원한 한 특허는 수산화알루미늄 100중량부에 35% 이상 염산 220~260중량부를 섞어 135~165℃, 4.5~6.0kg/cm² 압력에서 4~10시간 반응시켜 염기도 35~60%로 조절하는 중염기성 PAC 제조법을 담고 있다.[5]

  • •

    주식회사 삼우가 출원한 한 특허는 입도 13~25㎛의 수산화알루미늄과 염산의 중량비를 1~1.3:1.9~2.1로 반응시켜 염기도 60% 이상의 고염기도 PAC를 기존 대비 염산 사용량 40~50% 줄여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