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압축기조작원

수거된 폐페트(PET)를 압축하여 선별라인으로 보내는 압축기를 운전한다.

폐플라스틱압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플라스틱압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플라스틱압축기조작원해체 선별 및 원료 재생업PET압축기재활용페트베일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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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압축기의 투입구에 수거되어 재활용할 페트(PET)를 집어넣는다.
  • ▶ 압축스위치를 누르고 압축이 잘되는지 살펴본다.
  • ▶ 압축기의 유압실린더 압력이 적당한지 살펴본다.
  • ▶ 압축기에 문제가 있으면 실린더를 살펴보고 유지보수가 필요하면 유지보수원을 불러 보수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페트병 압축품(베일)의 품질등급 평가방법까지 국가표준으로 마련되면서, 압축 단계부터 일관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 2019년까지만 해도 리사이클 페트칩을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해 일본, 중국 등에서 수입해왔으나, 지금은 국내에도 페트칩 생산 기업이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업이 다루는 유압프레스 중 열간 단조프레스, 단조용 해머, 압출기 등은 별도 기준에 따라 일반 프레스 안전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종류로 분류된다 .[3] 선별장에서는 압축베일 보관과 운반을 아직 폐기물 처리하듯 다루고 있어, 일본처럼 운반용 파레트나 비닐로 감싸 오염을 줄이는 방식은 국내에 도입돼 있지 않다 .[4] 쓰레기 압축기 실용신안에는 이동바디가 가이드레일을 따라 이동해 압축통을 압축수단 위치로 옮기는 구조가 나오는데, 승강용 실린더와 압축용 실린더가 분리 가능한 유압 공급라인으로 작동해 유지보수 시 실린더별로 점검할 수 있다 .[5]

사회적 기여

선별장과 페트 재생원료 생산업체는 압축베일의 이물질 함유 정도를 두고 반입 시 계량된 중량에서 감량하는 방식으로 서로 협의한다 .[6] 제조자 등은 유통된 제품이 폐기물이 되면 그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해 새로운 제품 제조에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7]

여담

  • •

    선별장에서 만든 페트 압축베일은 무게가 보통 650kg 정도인데, 무색페트병 전용 압축설비가 부족해 기존 혼합플라스틱용 압축기로 만들다 보니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흙이나 기름이 묻어 오염이 심해지는 문제가 있다 .[8]

  • •

    국가표준(KS T 1330)은 페트병 플레이크뿐 아니라 폐페트병 압축품(베일)의 품질등급 평가방법도 함께 규정하고 있다 .[9]

  • •

    SM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끼리만 모여야 의류용 원사로 재활용할 수 있어, 오염된 페트병이 섞이면 깨끗한 페트병까지 쓸 수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10]

  • •

    GS칼텍스는 2010년부터 폐플라스틱을 물리적으로 재활용한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고 있다 .[11]

  • •

    그동안 국내에서는 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재생해 식품용기 제조에 사용하려면,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원료물질까지 분해해 정제·중합하는 화학적 방법으로 재생한 경우에만 허용됐다 .[12]

  • •

    종량제 쓰레기 압축기 특허는 압축실린더의 피스톤 로드가 전기·유압 신호로 상점에서 하점까지 이동하며 압력을 발생시키고, 원점확인 리미트 스위치가 접촉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된 안전제어 구조를 설명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