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폐인쇄회로(PCB)기판, 도금 후폐수 슬러지 등의 원자재를 샘플링한다.
- ▶ 분석할 시료형상과 균일성을 검사한다.
- ▶ 금속의 종류에 따라 분석방법에 적합하도록 전처리한다.
- ▶ 이온화, X선조사, 고온용융, 미세분쇄 등의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정성·정량분석을 한다.
- ▶ 각 물질의 함량을 측정하고 작업일지에 기록하여 관련 부서에 보고한다.
금속자원재생에 필요한 폐자재를 샘플링하여 금속 등의 함량분석을 통해 재활용 원료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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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0여 년간 폐자원을 원료로 유가금속을 추출해 온 한 기업은 2024년 5월 국내 최초로 100% 재활용 금에 대한 국제표준검증을 획득해, 순도 99.99%의 골드바까지 생산하고 있다.[1] 산업폐수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도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금속을 흡착한 뒤 스스로 탈착돼 재생되는 섬유형 소재를 개발해 구리 이온 회수 성능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2] 폐배터리에서 니켈·코발트·리튬을 추출하는 습식제련 방식의 재활용 공장도 늘고 있어, 폐자재에서 금속을 추출·시험하는 산업 저변이 넓어지는 추세다.[3]
재생원료 시험 업무는 샘플링한 시료를 분쇄·전처리한 뒤 XRF·ICP 등 분석장비로 계측하는 작업이 반복되며, 도금 후폐수 슬러지처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시료를 다루는 만큼 안전수칙을 지켜 취급해야 한다.[4]
재생원료 시험은 폐PCB나 도금폐수 슬러지 같은 폐자재에 유해 중금속이 남아있는지, 재활용 가능한 금속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가려내 재활용 산업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5]
KTR의 금속플랜트팀은 비커스·브리넬·로크웰 경도 시험부터 파괴인성시험(CTOD)까지 다양한 기계적 특성 시험을 제공한다.[6]
KTL 재료기술센터는 금속재료 성분 분석 시험뿐 아니라 도금·코팅재료의 부식 시험까지 함께 수행한다.[7]
FITI시험연구원은 지정폐기물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을 상담→신청서 접수→수수료 납부→시료 채취→시험→성적서 발급 순으로 진행한다.[8]
폐기물관리법은 재활용 과정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거나 안정화해 사람이나 환경에 위해를 미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정하고 있다.[9]
전북 새만금에 세워진 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은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분쇄한 블랙매스를 원료로 습식제련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을 추출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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