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재료시험원

각종 분석방법을 사용해서 전선제조에 사용되는 금속, 플라스틱, 화학제품 등의 원료들의 특성을 시험·검사한다.

전선재료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재료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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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검사기구를 사용해서 시험할 금속선재의 경도, 중량, 하중, 인장력 등을 계산한다.
  • 확대 촬영기구를 사용해서 금속조직을 검사한다.
  • 염수분무시험기에 나선을 넣어 응력부식 시험을 한다.
  • 플라스틱 재료가 제조명세서의 품명, 규격 등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시험장비의 속도, 온도, 시간, 압력 등을 기준서에 맞추어 조정한다.
  • 작업지시서에 규정된 방법으로 인장시험, 내유시험, 변형시험, 내열시험, 수축시험, 굴곡시험 등을 시행한다.
  • 전선제조에 사용되는 테이프, 화학제품, 절연지 등을 각종 시험기구와 화학물질을 사용해서 검사한다.
  • 각종 시험결과를 기록표에 기록하고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
  • 시험결과를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기록된 자료를 평가·분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 500kV급 초고압케이블 PQ(적격심사) 테스트 통과, 500kV 전류형 XLPE HVDC 케이블 KEMA 국제 인증 획득 등 초고압·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시험·인증 실적을 쌓아왔다.[1] 국내 KOLAS 공인시험기관은 소재의 인장·경도·피로 등 역학시험을 국제규격(ISO/IEC 17025)에 따라 수행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케이블 제조 현장은 생산 라인 가동 일정에 맞춰 2조 2교대 또는 3조 3교대 등의 교대 근무 형태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시험원도 생산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에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3]

사회적 기여

전선재료시험원의 시험 결과는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이 출고·통관 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안전인증 심사의 근거 자료로 쓰여, 불량 소재로 인한 화재·감전 등 전기 사고를 예방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4]

여담

  • 국내 전선업체들은 초고압 케이블의 신뢰성을 국제 인증기관 KEMA의 시험으로 검증받는데, 대한전선은 525kV 전압형과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에 대해 KEMA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5] LS전선도 500kV 90도 HVDC 케이블로 한국전력의 PQ(적격심사) 시험을 통과한 바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