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사시험원

제조된 주물사의 강도, 통기도, 분진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분석하여 규정된 기준에 적합하도록 점결재 및 경화재의 양을 조정하고 관리한다.

주물사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물사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물사시험원금속 주조업강도 시험통기도 시험분진 관리점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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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물사의 합격 여부를 판정하기 위하여 표준명세를 확인하고 각종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제조된 주물사가 규정된 기준에 적합한지를 판정하기 위하여 주물사 및 각종 시험장비를 준비한다.
  • 각종 시험장비를 조작하고 계절 등 기온변화를 고려하여 주물사의 강도, 통기도, 분진 등이 표준명세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측정한다.
  • 계절 등의 기온변화를 고려하여 주물사에 첨가할 점결재 및 경화재를 조절한다.
  • 기준에 적합한지 판정하고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여 보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안전보건법령은 주형을 해체·탈사하거나 주물모래를 재생·혼련하는 공정을 진폐 우려가 있는 분진작업으로 규정해, 이런 공정 인근에서 시험·측정 업무를 하는 인력도 분진 노출에 유의해야 한다.[1] 관련법은 진폐를 분진을 흡입해 폐에 생기는 섬유증식성 변화로 정의한다.[2] 법원은 분진사업장 근로자의 진폐증 인정 여부를 판단할 때 흉부 X선 판독만으로 부족하면 CT 등 보완 검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3]

사회적 기여

주물사시험원이 강도·통기도·분진 기준을 관리하면 주조품의 기공·균열 같은 결함을 줄여 완성차·기계부품 등 후속 산업의 품질 안전으로 이어진다. 주조는 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와 함께 제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뿌리기술로 분류된다.[4]

여담

  • 1998년 등록된 국내 특허는 주조 시 용탕에 고온 노출돼 열화된 모래만 골라 결합제를 추가로 넣어 재생하는 방식을 제시해, 회수한 주물사 전체에 결합제를 일률적으로 넣던 기존 방식보다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5]

  • 또 다른 국내 특허는 전분을 가열해 만든 점결제에 산화철을 더해, 기존 제품보다 통기도를 약 50포인트 높이고 주형이 쉽게 마르지 않도록 개선한 결과를 보고했다.[6]

  • 국내 한 연구는 주형제작 시 사전압력과 주물사 입자경도가 통기성에 미치는 영향을 초소성 모델로 분석해, 주형제작에서의 주물사 거동을 조사한 초기 시도로 평가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