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취재된 기사, 사진 및 자료 등을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하기 위한 편집업무를 한다.

편집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집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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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데스크(편집장)에서 선택한 기사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다.
  • 보도기사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하여 보충자료를 수집하여 수정한다.
  • 각 지면(사회, 문화, 경제 등)에 맞도록 기사의 분량과 지면배치, 기사제목을 수정하여 정리한다.
  • 언론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띄운 유용한 국내외 기사를 읽고 편집하기도 한다.
  • 입수된 외국의 보도자료를 번역하여 기사로 작성한다.
  • 국내의 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외국 언론사나 영자신문 기사를 작성하기도 한다.
  • 오탈자를 잡고 문장을 다듬으며 기사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편집기자 일자리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미디어 융합과 온라인 기사 자동화, AI 도입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1] 다만 2023년 신문산업 직무별 인력 구성에서 편집 기자가 취재 기자·논설위원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직군으로 집계되어, 신문 산업의 핵심 직무로는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간신문 편집부는 야근·심야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고, 석간신문 편집부는 오전 8시 출근·오후 5시 퇴근에 가까운 정시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마감 시간이 임박할수록 제목 다듬기와 지면 배치 수정으로 막판 업무 강도가 매우 높아진다.[3]

사회적 기여

기사의 핵심을 8~12자 제목으로 압축해 독자에게 전달하고, 지면·온라인 헤드라인을 통해 그날의 사회 의제와 가치 판단을 우선순위로 노출한다. 잘못 단 제목 한 줄이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실 검증과 어휘 선택의 책임이 무겁다.[4]

여담

  • 편집기자는 출입처 없이 매일 다른 분야 기사를 다루는 '만능기자'로 통하며, 한국편집기자협회에는 53개 신문·통신사 소속 약 1,000명의 현직 편집기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