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보도방송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현상들을 분석하고 논평한다.

해설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설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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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보도자료를 정리한다.
  • ▶ 방송을 통하여 여러 현상에 관련된 논평내용을 설명한다.
  •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과 같은 특정한 분야를 전문으로 해설하기도 한다.
  • ▶ 사회적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사회여론을 형성하여 이에 대한 해결책을 여론을 통해 마련하도록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영향력 있다고 꼽은 언론사 상위 10곳 가운데 9곳이 방송사·포털이었고 KBS가 응답률 33.6%로 1위, MBC가 16.6%로 뒤를 이었으며, 매체 이용률에서도 텔레비전이 76.8%로 인터넷 포털(75.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종이신문 이용률은 9.7%로 2년 연속 한 자릿수에 그쳐 방송이 여전히 뉴스·시사 논평을 전달하는 핵심 매체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설위원은 개인 의견을 그대로 방송하지 않고 매일 내보낼 논평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해설위원실 동료들과 논의를 거쳐 의견을 조율하며, 그날그날 발생하는 시사 이슈에 맞춰 논조를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안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지는 협업 중심의 업무 방식을 갖는다.[2]

사회적 기여

방송이 여전히 국민이 가장 영향력 있다고 인식하는 매체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는 방송 해설위원의 논평이 여론 형성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며, 해설위원실이 개인이 아니라 조직 차원의 합의를 거쳐 논조를 정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도 이런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무관하지 않다.[3]

여담

  • •

    KBS는 별도로 해설위원실을 두고 있으며, 방송되는 뉴스해설은 개인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해설위원실 내부 논의를 거쳐 합의된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로 운영된다.[4]

  • •

    해설위원실 소속의 경력 많은 기자가 기사 출고 전 팩트체크를 담당하는 등, 해설위원은 취재 경력을 바탕으로 한 선임급 역할로도 활용된다.[5]

  • •

    SBS 논설위원 박진호는 '이브닝 브리핑'이라는 이름의 연재 코너를 통해 그날의 이슈를 짚어주는 해설을 전하고 있다.[6]

  • •

    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서 국민들이 꼽은 언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편파적 기사(22.1%)와 허위정보(19.9%)였다.[7]

  • •

    2015년에는 KBS 아침뉴스 '뉴스해설' 코너의 원고가 방송 직전 보도본부장의 개입으로 수정된 일을 두고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뉴스해설의 독립성을 침해했다'며 해당 본부장의 해임을 촉구한 사례가 있어, 해설위원의 논조가 외부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점이 종종 쟁점이 된다.[8]

  • •

    한 지상파 방송사는 은퇴한 기자를 미디어 해설사로 채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송 경영에 사회적 책임(ESG) 요소를 반영하는 추세도 나타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