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티스트

페도틱 장치를 사용해 발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을 한다.

페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페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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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신발, 신발 변형, 발보조기구, 기타 발에 관련된 장치를 고안하고 제작한다.
  • ▶ 발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한다.
  • ▶ 병원 족부클리닉에서 활동하는 경우, 의사가 진단한 환자의 발 상태에 따라 신발이나 인솔, 발보조기구 등을 추천하고 제작하며 피팅한다.
  • ▶ 페도틱 숍에서 고객의 보행을 분석하거나 발이나 신발의 불편감을 경감·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페도틱협회는 국내 페도티스트가 아직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처럼 큰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1] 진출 분야는 병원 족부클리닉 협진 외에도 신발 관련 연구소, 기능성 신발·인솔 업체, 페도틱 숍 운영, 스포츠 분야 등으로 다양하다.[2] 정형외과 전문의가 창업한 '푸른청년'처럼 한국인 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인솔 스타트업도 등장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페도티스트는 병원 족부클리닉이나 페도틱 숍에서 근무하며, 환자의 발 치수 측정부터 석고본 제작, 보조기구 다듬기까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병원에서 일하려면 1000시간 이상의 임상 경험이 필요해 초기 입직까지 준비 기간이 긴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박인식 페도티스트는 국내 대형병원과 연계해 환자 맞춤형 치료용 신발을 설계하며, 정형외과에서 받은 처방을 바탕으로 신발을 설계하면 치료용 신발 제조업체가 설계대로 신발을 만든다.[5] 페도티스트는 국립재활원이 관리하는 보조기기 등록제품(의류 및 신발)의 사후관리 체계와도 연계돼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6]

여담

  • •

    한국페도틱협회에 따르면 페도티스트 민간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약 500명이며, 이 중 실제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150명 정도로 알려졌다. 페도티스트란 명칭 자체도 발을 뜻하는 그리스어와 교정을 뜻하는 영어,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를 합친 조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