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쇼퍼

퍼스널쇼퍼는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골라 권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퍼스널쇼퍼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퍼스널쇼퍼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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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VIP 고객이 전화로 방문예약이나 쇼핑 부탁을 해 오면 이를 접수하거나 수락한다.
  • ▶ 웨딩·여행상품·화장품·보석·옷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종류의 상품을 예약해 준다.
  • ▶ 선호브랜드와 스타일, 구매성향, 직업 등 고객의 특징을 알아 둔다.
  • ▶ 방문 예약이 들어오는 시점에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브랜드 매니저와 의논하여 추천할 상품 몇 가지를 정한다.
  • ▶ 고객에게 점심계획이 있다면 미리 식당을 잡아 둔다.
  • ▶ 쇼핑을 부탁받았을 때는 고객을 대신해서 원하는 상품들을 사 준다.
  • ▶ 고객 방문 당일에 찾아올 고객목록을 먼저 파악하고 나서, 고객이 희망한 상품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한다.
  • ▶ 방문시간이 되기 전에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오는지 확인하고, 고객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가 맞이한다.
  • ▶ 준비해 둔 상품을 설명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매장을 돌아보며 상품선택을 상담하고 조언한다.
  • ▶ 고객이 상품 구매를 마치면 산 물건을 고객의 차로 옮겨 준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백화점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의 명품 소비가 늘면서 VIP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와 컨시어지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있다.[1] 2025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VIP 고객 매출 비중이 52%를 넘어서는 등 상위 점포일수록 VIP 중심 재편이 뚜렷하다.[2]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2026년 3분기 중 각각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인 VIP 고객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3] 신세계백화점은 연간 1억 20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퍼스널 쇼퍼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연계를 시도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4] 2025년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 3사 57개 점포의 매출 총액은 17조 6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늘었으나 성장한 점포는 18곳에 그쳐 매출 양극화가 이어졌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퍼스널쇼퍼는 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춰 근무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퍼스널쇼퍼가 목동점과 더현대서울을 교차 근무하는 등 여러 점포를 오가며 근무하기도 한다.[6] 사전 예약된 VIP 고객의 방문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이 유동적으로 조정되며, 명품 브랜드 행사나 시즌 프로모션 기간에는 업무량이 늘어난다.

사회적 기여

백화점업계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무인화 흐름과 달리 대면서비스를 강화하며 VIP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와 컨시어지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있다. 서빙 인력 등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은 백화점이나 입점 브랜드가 부담해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7]

여담

  •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가운데 퍼스널쇼퍼를 통한 VIP 고객 1대1 맞춤형 상품제안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김대원 광주점장이 직접 퍼스널쇼퍼로 나서 수천만원대 고가 라인 판매를 이끌기도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