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분해원

편직물에 무늬를 넣기 위해 도안지에 무늬를 그린다.

패턴분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패턴분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장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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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사양서를 확인하고 무늬의 크기, 색상, 밀도 등에 따라 직물의 짜임새를 그리기 위한 모눈종이인 의장지를 선택한다.
  • ▶ 제품사양서에 따르거나 편직물의 표준견본을 확대경으로 관찰하여 직물의 조직과 실의 방향을 알아낸다.
  • ▶ 연필이나 컬러펜을 사용하여 의장지에 무늬를 그리거나 실의 방향을 그린다.
  • ▶ 무늬가 그리진 도안지를 다음 공정인 패턴체인조립원에게 넘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년 하반기 업종별 일자리 전망에서 섬유업종은 생산시설 해외 이전에 따른 수출·생산 감소로 조사 대상 10개 업종 중 유일하게 고용 감소가 예상됐다.[1] 다만 편직기 자체의 글로벌 시장은 애슬레저·스포츠웨어 수요에 힘입어 2033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확대경으로 조직과 실 방향을 오래 관찰하며 의장지에 무늬를 옮기는 작업이라 시력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분진 등 유해인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기 1회 작업환경측정을 받는다.[3] 섬유업종은 업황 둔화로 생산 물량이 줄면 근무 강도나 고용 안정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제직 준비공정(권사·정경·사이징·통경)처럼 패턴분해원의 도안 작업도 다음 공정(패턴체인조립원)의 품질을 좌우하는 앞단 공정 역할을 한다.[5] 편물 산업은 1900년대 초 여학교 교육과 강습회를 통해 기술이 보급되며 대중화된 역사를 갖는다.[6]

여담

  • •

    직기의 무늬 형성 방식 중 간단한 무늬는 날실의 상하운동만으로, 복잡한 무늬는 구멍 뚫린 판(자카드)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편직물 도안·체인 방식과 대비된다.[7]

  • •

    국제섬유신문에 따르면 글로벌 편직기 시장은 2026년 65억 달러에서 2033년 10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7.5% 성장할 전망이다.[8]

  • •

    경편(Warp Knitting)은 가이드 바 하나마다 실의 배치 조합이 18가지에 달해, 현대 기계에서는 무늬 설계에 CAD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이라는 연구도 있다.[9]

  • •

    니트 편직방법 특허(KR101545250B1)는 루프의 진행 방향과 텐션 조절만으로 자유로운 무늬를 만드는 기법을 제시한다.[10]

  • •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니트제품에 대한 검사방법' 자료를 배포해 니트 제품 검사 기준을 안내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