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분해원

직물설계서를 작성하기 위해 직물의 조직, 중량, 밀도, 배열상태를 분해·조사·정리한다.

직물분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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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견본을 분해하여 중량, 번수, 꼬임수, 밀도, 조직, 색상, 배열, 연도 등을 관련 장비나 육안으로 조사한다.
  • ▶ 생지나 가공 직물 견본의 번수, 밀도, 생지중량, 가공중량, 색 번호 등을 기록표에 기록한다.
  • ▶ 견본책자(Sample Book)를 만들고 관련 부서에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산하 KOCW(강의공개시스템)는 건국대 섬유소재분석론 강좌를 공개해, 직물의 제직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조직의 특성을 학습하는 대학 강의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제공한다.[1]

여담

  • •

    레노(leno) 조직으로 짠 면직물은 경사가 서로 꼬여 교차하는 구조 때문에 일반 면직물(경사 중량의 2% 수준)보다 훨씬 많은 유연제가 필요한데, 특허 문헌에 따르면 그 비율이 경사 중량의 5~7%까지 늘어난다.[2]

  • •

    직물의 3대 기본조직 중 평직은 교차점이 가장 많아 질기지만 잘 구겨지고, 능직은 비스듬한 골 무늬로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작업복·학생복에 쓰이며, 주자직은 경위사가 1회씩만 교차해 교차점이 가장 적고 부드러워 이불감·여성복지에 쓰인다.[3]

  • •

    제직은 조직도를 의장지에 표시한 뒤 태핏·도비·자카드 중 개구장치를 고르고 경사를 종광·바디에 끼우는 통경·성통 순으로 진행되며, 직물분해원은 이 순서를 거꾸로 되짚어 완성된 직물의 조직도를 역산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