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반장

의류패턴을 만드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패턴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패턴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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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패턴생산에 대한 지식 및 내용을 숙지하고 생산의뢰서 또는 작업지시서를 확인한다.
  • ▶ 원단의 소모량을 최소화해서 재단을 하기 위하여 수작업 또는 컴퓨터 캐드를 사용하여 패턴원을 관리·감독한다.
  • ▶ 지시된 패턴대로 의류모형이 제작되었는지 점검한다.
  • ▶ 패턴원이 제작한 패턴이 제조하려는 의복디자인에 적합한지를 작업지시서와 비교·검토하여 패턴모형을 수정한다.
  • ▶ 수행할 직무에 대해 작업원을 훈련시킨다.
  • ▶ 부서 간의 작업 흐름을 조정하기 위해 다른 반장들과 협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패션봉제업계 인사는 지역·기관별로 흩어진 봉제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의류 생산이 디자인부터 원부자재·봉제·후가공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말한다.[1] 이런 흐름 속에 서울시 각 구는 패션제조지원센터·스마트패션산업센터 같은 시설을 확충해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봉제업체 대부분이 5인 미만 영세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일감에 따라 업무량이 크게 오르내리는 구조라, 패턴반장도 주문이 몰리는 시기와 한산한 시기의 업무 강도 차이가 큰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서울시 각 구가 운영하는 의류패션지원센터·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영세한 봉제·패턴 소공인들이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봉제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4]

여담

  • •

    서울 도심 봉제업체는 1만 8,364개, 종사자는 7만 7,615명으로 조사됐으며 패턴·미싱·시야게·마도매 등 공정이 영세사업장 단위로 분업화돼 있다.[5]

  • •

    서울 중구는 봉제업체가 몰려 있는 신당5동으로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를 이전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6]

  • •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지하 1층 스마트장비실은 CAD·CAM과 자동 연단·재단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7]

  • •

    국내 최대 섬유패션소재 전문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은 매년 코엑스에서 열려 섬유원사·직물·패션의류·기계 등을 선보인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