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술개발자

통신기술개발자는 통신에 관한 지식을 활용해 통신방법과 통신망 설계·구현을 연구·개발하는 직업이다.

통신기술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기술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기술개발자통신기술개발자5G6G통신망표준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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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유무선 통신망을 설계·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은 개선시키거나 개발하고, 통신에 관한 지식으로는 DMA·RF 등의 통신방법을 연구한다.
  • ▶ 무선통신망·위성통신망·초고속정보통신망·데이터통신망·지능망 등에 관한 종합적인 망관리 기술의 연구·개발과, 통신망 상호연동·총체적 관리를 위한 선로망·전송망·교환망 관리 연구는 망관리기술연구원의 일이다.
  • ▶ 통신회선, 운영체계, 성능기준, 수요예측 등 통신망에 관한 사항을 연구하는 사람이 통신망연구원이다.
  • ▶ 통신망 품질을 평가하고 통신망 효율성·성능 향상을 위해 통신망 관리체제를 기획하며 망관리시설 구축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가 통신망관리기획원이다.
  • ▶ 안정적 운용과 통신품질 향상이 목적인 통신망 운용계획 수립과 통신망 운용조직·운용체계 개선은 통신망운용기획원이 하며, 통신망 품질 관리도 맡는다.
  • ▶ 통신시스템기획원의 일은 인터넷·통신시스템 증설·개선·유지보수 업무 수행과 네트워크 계정 관리이다.
  • ▶ 차세대 전송망의 발전계획 등은 통신망개발기획원이 세우며, 통신망 연동·통합계획은 전파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다.
  • ▶ 통신서비스의 디렉토리 구조는 통신서비스메뉴관리원이 기획·설계·관리한다.
  • ▶ 통신서비스개발원은 유선·무선 상품에 대해 신규·부가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한다.
  • ▶ 시외회선·다국접속회선·전용회선·공중회선 등 통신회선의 효율적 운용·관리 업무는 회선관리원이 수행하며, 소통저해요인 방지·고장처리 등이 그 내용이다.
  • ▶ 통신선로설비기술자가 하는 일은 통신선로 설계, 통신선로 시설 설치·운용보전 계획 수립, 통신선로 공사 지휘·감독이다.
  • ▶ 전기통신기술 표준안 개발과, 표준에 따라 개발된 제품의 품질보증·개발확인 시험 실시는 통신기술표준화연구원이 한다.
  • ▶ 시내외 무선망 구축 중장기·연도계획과 무선시설 건설·공급계획의 수립은 무선시설기술자의 일이다.
  • ▶ 무선시설기술자는 무선시설의 규격, 표준공법, 기술기준을 제·개정하며 시공품질관리와 공정관리도 한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동안 고용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신이 기본적인 시설이 된 지금은 통신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어렵고, 통신회사도 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통신 관련 산업이 지속 발전해 왔고, 초고속인터넷망·이동전화 이용자 수도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늘어 왔다. 정보산업이 발전하고 통신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통신관련 기술을 변화하는 기술에 맞춰 개발·적용하는 전문가, 즉 통신기술개발자의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산업 진흥법 제7조(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정보통신기술의 연구개발·표준화와 전문인력 양성·수급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정해, 통신기술개발자와 같은 전문인력의 양성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7%
대학
40%
석사 이상
37%
박사
17%

전공 분포

공학계열
93%
사회계열
7%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통신 표준화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은 TTA 통신망 기술위원회(TC2)처럼 산업계·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광전송·이더넷·네트워크품질 등 프로젝트그룹 단위로 표준 개발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ITU-T·IEEE·IETF 등 국제표준화기구 대응 업무도 병행해 국내외 표준개발위원회와의 협의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2]

사회적 기여

TTA 통신망 기술위원회(TC2)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통신사업자·TTA 사무국이 의장단과 사무국을 나눠 맡아 운영하는 산학연 협의체로, 광전송부터 양자통신까지 7개 프로젝트그룹을 두고 통신망 인프라 표준화 논의를 이끈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750만원
평균 50% 8,250만원
상위 25% 12,0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에서 차세대 통신기술·통신칩·무선 주파수(RF) 회로 설계를 담당하던 연구개발 인력 230여 명이 6G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로 옮겨갔다.[4]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5차 5G+ 전략위원회를 열어 5G+ 융합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5]

  • •

    삼성전자는 온라인으로 연 제1회 '삼성 6G 포럼'을 계기로 네트워크 사업 강화 방침을 밝혔고, 이후 네트워크사업부 산하에 신사업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6]

  • •

    삼성전자는 2026년 MWC 전시에서 기지국(RAN)부터 코어망(Core)까지 전 과정을 소프트웨어화하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어 스스로 망을 관리하는 완전 자율화 네트워크 방향을 제시했다.[7]

  • •

    2025년도 ICT 연구개발(R&D) 신규과제 중에는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기술개발'에 103억원, 6G 국제표준 기반 국내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에는 별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316억5000만원이 새로 편성됐다.[8]

  • •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 기술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407억3000만원(국비 3731억7000만원) 규모로, 2026년 프리(Pre)-6G 기술 시연과 6G 국제표준특허 30% 확보를 목표로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