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장비기술자

무전기기 가운데 민간용과 산업용 제품을 전기 및 전자 기기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하고 제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통신기기장비기술자다.

통신기기·장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기기·장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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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생산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면 그 내용을 확인한다.
  • ▶ 새로운 모델을 만들 때 쓸 회로도를 작성하고, 부품의 종류·사양과 제품명세서 등도 작성한다.
  • ▶ 제작한 견본을 점검해 전기적·기구적 문제점을 해결한다.
  • ▶ 고정구를 제작하고, 대량생산용 작업공정도와 작업지도서 등도 작성한다.
  • ▶ 계측기기를 재조정할 때의 기준은 공정이다.
  • ▶ 생산하는 단계에서 문제점을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조치한다.

커리어 전망

통신기기·장비기술자 직군의 고용 규모는 향후 5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 수요는 유선 기술분야와 무선 기술분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통신장비제조업 사업체 수는 2008년 1,915개에서 2014년 2,694개로 연평균 6.8%씩 늘었지만, 같은 기간 종사자는 77,558명에서 74,401명으로 오히려 4.1% 줄어 사업체당 평균 규모는 작아진 것으로 나타난다. 통신서비스 매출의 중장기 전망치는 2016~2020년 사이 연 1.87% 수준의 완만한 성장을 가리킨다. 이 기간 유선통신 매출은 2.61%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반면 무선통신 매출은 1.87%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과거에는 유선통신이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무선통신이 중심이고, 이 무선통신도 위성통신, 인터넷통신, 문자·음성·영상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멀티미디어통신으로 바뀌어 가는 중이다. 특히 산업의 IT화, 유무선 네트워크 연계, 모바일 통신 기기 확대에 힘입어 정보시스템 중에서도 서버·네트워크 등을 맡는 인력의 역할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기기에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퍼지고, SNS가 활성화되며,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늘고, 인터넷 중심의 e-비지니스가 커지면서 정보시스템 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선통신 분야 기술자 수요는 계속 줄어들고, 첨단 무선통신 분야 기술자 수요는 차츰 늘어날 전망이다.
2026년 8월 하나증권은 미국의 주파수 투자 확대에 힘입어 통신장비 시장이 빅사이클에 진입해 2년 이상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케이엠더블유 등 국내 통신장비 업체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1]. 초고속 광통신·RF 부품·위성통신 관련 모멘텀이 겹치면서 국내 통신장비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발간한 방송장비산업 동향 보고서는 통신·방송장비 업계가 기술 전환에 따른 시장 재편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2%
대학
48%
석사 이상
33%
박사
6%

전공 분포

공학계열
82%
사회계열
9%
예체능
6%
자연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6,000만원
평균 50% 8,000만원
상위 25% 9,7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내 통신장비 시장은 지난해 487억 8000만 달러(약 66조 7700억원) 규모로 정점을 찍은 뒤 축소 국면에 들었고, RF 시스템 제품 단가도 2019년 개당 약 716만원에서 2023년 76만원으로 89.4% 급감해 업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4]

  •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온라인으로 시험 신청을 받아 담당자와 협의해 시험 항목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통신기기의 정보통신 시험인증 업무를 수행한다.[5]

  • •

    2026년 8월 통신장비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11.5% 늘어난 2억 1000만 달러로, 베트남·인도·일본向 수요가 견인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