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조종원

크레인을 작동하여 블록(Block), 철의장품 등의 중량물을 정해진 위치에 이동시킨다.

크레인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크레인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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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보고 운반할 블록을 확인한다.
  • ▶ 크레인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 ▶ 전원을 확인하고, 신호수와의 통신상태를 확인한다.
  • ▶ 와이어로프와 새클(Shackel:연결용 쇠고랑)을 체결하고,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작업물을 권양한다.
  • ▶ 작업장 주위의 상태, 주위 시설물 등을 고려하여 주의 깊게 이동한다.
  • ▶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정해진 위치에 놓는다.
  • ▶ 작업이 종료되면 장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전원을 차단하여 크레인의 작동을 중지시킨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오마이뉴스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사고의 사상자가 전원 하청노동자였다는 점을 짚으며, 포괄임금제 등 하청 고용구조가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1]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크레인(호이스트 포함)·이동식 크레인·리프트·곤돌라·승강기를 양중기로 정의해, 크레인조종원이 다루는 장비에도 별도의 안전기준을 적용한다.[2]

여담

  • •

    2017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는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골리앗 크레인과 타워 크레인이 작업반경이 겹치는 상황에서 충돌해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

  • •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의 사상자는 전원 하청노동자였으며, 해양플랜트 부문 노동자의 90%가 하청 소속이라는 지적이 나왔다.[4]

  • •

    조선소에서는 부재를 용접해 조립한 부분을 블록이라 부르며, 블록을 크레인으로 선대나 건조독까지 운반해 연결하는 블록 건조방식으로 배를 만든다.[5]

  • •

    와이어로프는 꼬임 방식에 따라 랭꼬임과 보통꼬임 등으로 나뉘며, 대한민국 표준(KS)에 규격이 정해져 있다.[6]

  • •

    크레인협회는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현장에 적합한 크레인 선택, 줄걸이, 안전한 리프팅 방법 등을 포함한 크레인 안전 수칙을 제시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