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용접기조작원

모재를 음극 사이에 지지하고 가압하면서 초음파 진동으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종금속 또는 판 두께가 다른 금속이나 부품을 용접한다.

초음파용접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음파용접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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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발전기 또는 전력공급원으로부터 나오는 일정한 전력의 양에 대하여 도표에 따라 작동계기를 점검한다.
  • ▶ 초음파발진기, 진동자, 용접용팁, 가압기구와 각종 제어장치를 점검한다.
  • ▶ 조정기를 돌려 일정한 증폭비율, 속도, 고정압력 등을 조절한다.
  • ▶ 버튼을 눌러 발열시간과 용접시간을 조정한다.
  • ▶ 공작물을 자동운반대 위의 고정구에 고정시키고 버튼을 누르거나 페달을 밟아 용접기를 작동한다.
  • ▶ 작동 중인 기계를 관찰하고 비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관찰·보고한다.
  • ▶ 고정구로부터 용접된 작업물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위탁받아 자동차·반도체 등 10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장비 통계와 글로벌 가치사슬 분석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제조 공정도 작성과 통계 코드 연계, 국내외 무역·생산·기업·기술 데이터 수집까지 함께 수행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프레스·전단기처럼 신체 일부가 위험한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기계에는 덮개 등 방호조치를 하도록, 금형을 조정하는 작업에서는 슬라이드가 갑자기 작동해 생길 위험을 막도록 안전블록을 사용하도록 각각 정한다.[2]

사회적 기여

도면에서 용접·브레이징·솔더링 접합부를 표시하는 기호는 국가기술표준원이 고시한 KS B ISO 2553이 규정하며, 제정일 2005-12-13에 이어 개정확인일 2024-12-27을 거친 현행 표준으로 관리되고 있다.[3]

여담

  • •

    초음파 용착은 초음파 진동이 일으키는 플라스틱 내부의 발열·연화·용융 현상을 이용하며, 접착제나 용제 없이 빠른 속도로 접합할 수 있다.[4]

  • •

    금속의 초음파 용접은 모재를 녹이지 않는 고상용접·냉간접합 방식으로 분류되며, 전기아크 용접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로 접합이 이뤄진다.[5]

  • •

    초음파 접합 장치에 쓰이는 압전소자는 섭씨 150도 이상에서 분자구조가 변형돼 기능을 잃기 때문에, 냉각 성능을 관리하는 설계가 함께 연구된다.[6]

  • •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에서는 두께 약 0.025mm의 얇은 극판을 약 0.1mm 탭에 접합할 때 초음파 용접이 활용되며, 용접 에너지와 압력이 접합부 강도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꼽힌다.[7]

  • •

    한 국내 특허는 초음파 용접기의 혼과 모루가 직접 맞닿으면 에너지가 급상승해 장치 과부하와 제품 손상이 생길 수 있다며, 베어러 조립체로 일정한 간극을 유지하는 구조를 제시했다.[8]

  • •

    한 국내 특허는 기존 초음파·열판·진동 방식이 접합 강도나 제품 형상에서 한계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주파 유도 가열을 이용한 접합 방식을 제안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