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심리학연구원

체육심리학연구원은 심리학과 사회학의 시각에서 체육 현장 인간의 행동을 살피고, 거기에 영향을 주는 갖가지 변인을 분석하는 연구원이다.

체육심리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체육심리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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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동기유발·정서·인지 같은 심리작용과 사람의 행동이 어떤 관계인지 운동선수와 지도자가 이해하도록 교육한다.
  • ▶ 체육현장에 생기는 심리문제는 각종 질문지와 기자재를 사용해 조사하고 분석한다.
  • ▶ 운동선수의 의욕부진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상담이나 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같은 수단으로 동기유발·주의·집중력을 끌어올린다.
  • ▶ 운동선수와 지도자 사이에 생기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며, 대화기술, 리더십, 일탈행동 등이 그 예다.
  • ▶ 운동학습모형을 개발한다.
  • ▶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정신훈련기법을 개발한다.
  • ▶ 효율적인 지도가 가능하도록 코칭기법을 새로 개발한다.
  • ▶ 연구 주제로는 체육의 사회적 차별과 체육사회화, 그리고 체육집단이 있다.
  • ▶ 운동선수 상담도 별도의 연구 주제다.
  • ▶ 위 업무 외에도 연구원으로서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공학·스포츠의학 같은 융합 전문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하고 체육 인재 장학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과학 인력 양성에 예산을 늘리는 추세라, 심리 분야를 포함한 스포츠과학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가 종목별로 심리 분야 분석연구원을 배치해 상시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만큼, 현장 연구직으로서의 자리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는 충북 진천 선수촌 안에 있어, 이곳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은 선수단 훈련 일정에 맞춰 대면·비대면 상담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를 갖는다.[3] 대학원 연구실에 소속된 경우에는 학기·연구과제 일정에 따라 논문·설문 조사와 심층면담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연구직 업무 방식을 따른다.[4]

여담

  • •

    국가대표 휠체어컬링 선수 4명을 대상으로 한 심리기술훈련 연구에서는 일주일에 1회, 60~90분씩 총 12회에 걸쳐 루틴훈련·주의집중훈련·이완훈련 등 6가지 기법을 적용해 각성조절과 주의집중을 개선했다.[5]

  • •

    2017년 국가대표 선수촌에 있던 국가대표 선수 8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부상 직후 걱정·불안·좌절감을 겪은 선수 4명을 심층면담해, 재활 과정에서 의료진이 선수의 심리적 특수성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요구를 확인했다.[6]

  • •

    중·고등학교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와 우울이 학교생활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특히 교사의 지원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결과가 나왔다.[7]

  • •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학술지 「체육과학연구」는 2003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체육종합학술지다.[8]

  • •

    진천선수촌의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는 체력·심리·기술·영상·데이터 분야별 분석연구원을 두고, 대면·비대면 상담과 팀 응집력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9]

  • •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낸 사격 선수 대상 정신훈련 지침서는 여러 경기 상황에 맞춘 정신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이는 체육심리학연구원이 다루는 종목별 멘탈 트레이닝 연구의 실제 적용 사례에 해당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