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물판매원

청과물판매원은 소비자에게 청과물을 판매하는데, 그 청과물은 원산지 또는 도매상에서 사들인다.

청과물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청과물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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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청과물은 외형과 맛을 고려해, 원산지나 도매상에서 구입한다.
  • ▶ 청과물은 냉장고 등에 보관하고, 정리하여 진열대에 진열한다.
  • ▶ 원산지·상태 등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상품 선택을 돕는다.
  • ▶ 거래가 성사된 경우,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고객이 내는 대금을 받은 뒤 영수증을 발급한다.
  • ▶ 매입·매출·재고 등을 장부에 기록한 뒤 확인한다.
  • ▶ 상품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포장한 뒤 배달한다.
  • ▶ 수시로 냉장고와 상품 상태를 확인하고, 그 확인을 바탕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상품 변질을 막는다.
  • ▶ 고객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일이나 상품을 씻은 뒤 자르는 일을 때에 따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2025년 11월)에 따르면 온라인 매출이 유통업 전체의 54.1%를 차지해 오프라인을 앞질렀고, 대형마트는 식품 부문 부진으로 매출이 9.1% 감소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새벽 도매시장 경매를 거쳐 물건을 받아오는 구조라 이른 새벽부터 일과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신선식품 특성상 재고를 오래 두지 못해 매일 시세와 물량을 확인하는 루틴이 반복된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는 경매·입찰 외에 정가매매·수의매매도 가능하며, 도매시장법인은 정가매매·수의매매 활성화를 위한 전담인력을 따로 둬야 한다.[2]

사회적 기여

청과물판매원은 동업 상인들과 산지 시세·물량 정보를 공유하며, 원산지표시제도 교육이나 단속 대응을 위해 유통조직·상인회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3]

관련 영상

여담

  • •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매·입찰은 전자식이 원칙이며, 출하자가 제시한 최저가격 밑으로는 낙찰될 수 없다.[4]

  • •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단순 표시 위반도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 대상이다.[5]

  • •

    2025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늘었는데, 온라인이 16.5%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는 11.7% 줄어 온·오프라인 격차가 더 벌어졌다.[6]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서는 가락시장 경락가격을 비롯한 소매가격·중도매가격을 품목별로 조회할 수 있다.[7]

  • •

    소비자물가지수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곡물을 제외한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도 별도로 작성해 발표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