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설치원

창호설치원은 건물의 정면이나 내부에 자동문·전동문·금속창호·알루미늄 새시 등을 설치하는 일을 하며, 도면을 보고 용접기 또는 제반 공구를 써서 작업한다.

창호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창호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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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공에 쓰일 장비와 공구를 갖춰 둔다.
  • ▶ 견본은 승인된 재료·공법과 시공 상세도를 따라 설치한다. 견본을 설치한 다음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한다.
  • ▶ 먹매김은 설계도면과 시방서에 근거해 기준을 잡고 폭과 높이를 정한 뒤 진행한다.
  • ▶ 아파트 창호설치 때에는 틀(Frame)을 보강하고 누수를 막으려고 시멘트모르타르 등을 충진한다. 아파트 창호설치에서 충진이 끝나면 충진물을 양생한다.
  • ▶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창호설치에서는 먹줄작업이 끝나면 앵커를 설치한다.
  • ▶ 콘크리트·벽돌·블록 등의 시공면에서 프레임 좌우 쪽에 용접앵커나 일반앵커를 골라 설치한다.
  • ▶ 창호는 도면과 시방서대로 설치하며, 수평과 수직이 어긋나지 않게 정확히 유지한다.
  • ▶ 설치 후에는 손상이나 변형이 생기지 않게 보양재로 설치된 것을 보양한다.
  • ▶ 창호를 각 창호의 형태와 층 등에 따라 분류한다. 분류가 끝난 창호는 설치부위로 양중해 배치한다.
  • ▶ 창틀은 수직 먹매김선과 수평 먹매김선에 맞춰 정위치에 고정한다.
  • ▶ 시공면에 묻는 앵커철물과 프레임에 붙이는 연결철물을 볼트·너트 또는 용접으로 이어 맞춘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창호설치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작업하고, 고층 아파트·오피스텔 현장에서는 높이 2미터 이상 고소작업이 빈번해 안전대 부착설비 점검 등 안전 절차를 매번 지켜야 한다.[1] 무거운 유리·창틀을 옮기고 고정하는 작업이 반복돼 체력 소모가 있는 편이다.

사회적 기여

창호설치원이 시공한 창호는 건축물의 방화·단열·수밀 성능과 직결돼, 건축법은 외벽 창호가 방화에 지장이 없도록 품질 기준을 두고 있다.[2] 부실 시공은 누수·결로 등 입주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시공이 요구된다.

관련 영상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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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창호제품의 열관류율·기밀성·수밀성·내풍압성뿐 아니라 침입범죄 주 경로인 창·문·셔터의 방범성능까지 시험한다.[3]

  • •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유리 취급 시 장갑·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상하차 시 유리의 프레임 고정 여부 확인, 커브길에서의 감속 운행 등을 취급 유의사항으로 안내한다.[4]

  • •

    건축법은 건축물 외벽에 설치되는 창호가 방화에 지장이 없도록 기준을 두고, 방화문 등 건축자재의 품질인정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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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유리창호협회에 따르면 창호(窓戶)라는 말은 창(窓)과 호(戶)의 복합어로, 호(戶)는 방 등 실(室)에 드나드는 개구부를 뜻해 집 전체 출입구를 뜻하는 문(門)과 구별된다.[6]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겨울철 기존 창호에 덧창을 시공하면 단열성능을 2배 이상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