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설치반장

알루미늄 새시, 전동문·자동문 등을 도면에 따라 건물 정면이나 벽 내부에 설치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창호설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창호설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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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면을 숙지하고 설치될 창호의 위치, 형을 결정하여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 자재를 확보하고, 설치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지시하고 작업을 배치한다.
  • ▶ 표준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파악하여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 불량부분을 재시공하도록 지시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하며 자재를 공급한다.
  •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를 예방한다.
  • ▶ 수시 관찰과 면담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폴리텍대학은 40세 이상 경력전환자를 위한 신중년 특화과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 분야에서 2024년 2,550명을 훈련할 계획이며, 2023년 상반기 수료자 취업률은 62.8%였다.[1] 고용노동부는 2018~2022년 5년간 건설 현장 등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이 총 43명(사망자 없음)이라고 집계했다.[2] 창호 설치 현장의 인력 수급과 안전관리 여건은 이 같은 정책 지원과 계절적 위험 관리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창호 설치는 고소작업대·비계 등을 이용한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 위험이 크며, 100kg 이상 자재를 다룰 때는 지정된 작업 지휘자의 통제를 따라야 한다.[3] 겨울철 실외 작업 시에는 한랭질환 예방 수칙도 함께 지켜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창호설치반장은 작업원에게 작업을 배치·지시하고 직무교육·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하며, 작업원의 애로사항을 면담으로 수렴해 현장에 보고하는 등 팀 관리 역할을 겸한다. 고소작업대 등 특수 장비를 다루는 작업에서는 스포터(신호수) 배치 등으로 다른 작업원·장비와의 충돌을 막는 협업도 필요하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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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 통계에 따르면 2012~2020년 9년간 고소작업대 관련 추락 사망사고는 172건 발생했고, 이 중 차량탑재형이 102건(59%)으로 가장 많았다.[6] 그만큼 작업 전 구조 안전성 확인과 안전난간·안전대 점검이 반장급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