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폐열연구원

지열 및 발전소 폐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 관련 기술 개발 및 보급 등 신재생 에너지를 연구·개발한다.

지열폐열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열폐열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열폐열연구원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지열에너지히트펌프성능계수(COP)탄소중립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열 및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해 주택, 업무용 건물, 농어촌 및 농어업 시설의 냉난방·급탕 등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개발한다.
  • ▶ 지중 열교환기, 지열용 히트펌프, 지열용 물탱크, 지열 시스템이 최적의 상태로 운전되게 하는 제어설비 등을 연구·개발한다.
  • ▶ 고온의 폐수열을 이용하는 폐수열교환용 물탱크, 시수열교환기, 폐수열용 히트펌프, 폐수열교환용 물탱크 등의 설계를 통하여 발전소 주변의 농어촌 시설에 대한 열공급 시스템을 을 연구·개발한다.
  • ▶ 지열과 폐열을 함께 적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및 온수생성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 ▶ 에너지 비용 구조를 개선해 지열폐열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건축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방법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지열협회는 지열 히트펌프가 기존 고효율 보일러 대비 탄소배출을 46% 줄이고 공기열 히트펌프보다도 60% 적은 탄소를 배출한다고 밝히며, 충분한 실증 없이 공기열이 신재생에너지로 편입되면 지열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1]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전국 약 180만 개 지하수 시설 중 신고시설이 91%(164만 개)에 달하는데도 지하수 전담부서를 둔 지자체가 243곳 중 30여 곳에 불과해 관리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 두 협회 모두 지하수·지열을 탄소저감 대체에너지로 키우려면 정부의 정책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지열폐열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소나 기업 부설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실험실 연구와 현장 실증플랜트 운영·데이터 수집을 병행하고, 관련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 회차에 논문 52편이 발표될 만큼 연구 발표·교류 활동도 활발하다.[3] 한국기계연구원처럼 산업체와 공동으로 신소재·부품을 개발하는 연구도 활발해, 기계설비 전시회 등 산업계와의 협업·발표 기회도 잦은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지열폐열연구원의 연구 성과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직결된다.[5] 지열 히트펌프는 기존 보일러 대비 탄소배출을 46%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 분야 연구는 탄소중립 정책의 실질적 기술 기반이 된다.[6]

여담

  • •

    국내 지열 보급량은 2010년 대비 2023년 7배, 수열은 2015년 대비 2023년 9.9배 증가할 만큼 빠르게 성장한 분야이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구축한 500RT급 수열에너지 실증플랜트는 여름철 성능계수(COP) 4 이상, 겨울철 3 이상을 기록했다.[7]

  • •

    한국기계연구원은 공장·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40도 안팎의 저온 폐열만으로 냉방이 가능한 흡착식 히트펌프를 개발해 비냉방출력 346.5W/㎏을 달성했는데, 이는 해외 경쟁 기술의 2배 이상 수준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