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판매원

공공기관 및 민간으로부터 중고 물품을 매입하여 재활용 가능한 물품의 부품교체 및 수리작업을 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한다.

중고물품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고물품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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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비자로부터 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전화, 인터넷, 방문을 통해 중고물품을 접수받는다.
  • 접수받은 장소로 이동하여 물품(사무용기구, 사무용기기, 가전제품, 일반가구, OA기기 등)을 수거 및 매입한다.
  • 제품의 손상 여부를 판단하여 부품교체 및 수리를 한다.
  • 물건 가격을 다시 산정하여 매장에 진열한다.
  • 판매할 제품을 차량을 통해 운반하기도 한다.
  • 판매한 제품에 대해 일정기간 보증하는 업무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리커머스 시장은 2030세대가 거래를 주도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번개장터 기준 2030세대 이용자 비중이 60%를 넘어 4050세대 대비 판매·구매 활동이 2~3배 이상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 기부 물품을 매장에서 재판매하는 비영리 유통 축도 있어, 아름다운가게에는 약 1만8천여 명의 자원활동가가 함께하고 있다 .[2]

여담

  • 2025년 상반기 조사에서 응답자의 58%가 최근 1년 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당근마켓 이용경험률이 90%로 가장 높았다 [3]

  • 한국소비자원이 2021년 5월~2022년 4월 모니터링한 결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불가품목 판매 게시글 5,434건이 확인됐고, 이 중 건강기능식품이 92.5%(5,029건)를 차지했다 [4]

  • 2023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당근마켓·번개장터·세컨웨어·중고나라 등과 협약을 맺어 구매 후 3일 이내 미공지 중대 하자 발생 시 수리비 배상이나 전액 환불을 권고하는 분쟁해결기준을 마련했다 [5]

  • 국내 리커머스(중고 재판매) 시장은 2008년 4조원에서 2025년 4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는 하나금융연구원·번개장터의 공동 조사 결과가 있다 [6]

  • 한국의 전당포는 1898년 전당포법 제정으로 제도화됐고, 1999년 전당포영업법 폐지 이후 신고만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됐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