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선내연기관수리원

준설선 등의 해상장비에 설치된 주기관, 발전기, 냉동기, 공기조화기, 유압기기 등의 내연기관을 수리, 정비, 분해, 점검, 조정한다.

준설선내연기관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준설선내연기관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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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관고장 시 각종 계기류의 작동상황에 따라 회전속도의 변동, 이상진동, 이상음의 발생, 온도, 배기색의 변동, 연료, 윤활유의 소비량 등을 점검한다.
  • 기관고장 시 고장기관을 해체하여 파손·마모부분을 수리하며,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신품과 교환한다.
  • 압력계의 변동에 주의하여 기동용 축압기가 부족할 경우 누설원인을 조사·수리하고, 보충하여 항상 필요한 압력이 유지되도록 한다.
  • 기관 각 부분을 청소하며 재조립하여 시운전을 하고 조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준설선 기관실은 밀폐공간 작업에 해당돼 안전보건공단이 별도의 질식재해 예방 안전가이드를 마련해 관리할 정도로 환경이 까다로우며, 기관 고장 시 즉시 대응해야 해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다.[1]

사회적 기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선박안전법에 따라 기준 미달 선박을 최소화해 해양사고를 줄이고 해양오염 피해를 방지하는 선박검사 등 정부대행 업무를 수행한다.[2] 준설선은 항만 수심 유지와 하천 정비에 쓰이는 특수 작업선박으로, 해양경찰청은 이런 작업선박에도 위치식별장치 설치를 규정해 관리한다.[3]

여담

  • 선박 디젤 엔진의 실린더 라이너는 0.5~5mm만 마모돼도 압축이 새 불완전 연소·출력 저하로 이어질 만큼 정밀한 부품으로, 폐기 라이너를 항해 중 바다에 버리는 관행이 있어 재생 기술이 특허로 개발되기도 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