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기조작원

배소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황(SO₂) 가스를 건조, 전화, 흡수공정을 거쳐 황산으로 제조하는 설비를 조작한다.

조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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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냉각탑 교환산을 점검하고 교환산 밸브를 조절한다.
  • 희석수 주입량, 각 탱크의 상태, 산농도, 순환산온도, 냉각수량, 누산 여부 등을 조절하고 확인한다.
  • 모터를 가동시켜 진동상태를 점검한다.
  • 산가스 버너에 불을 붙이고 압력, 냉각수 온도, 풍량 등을 조절한다.
  • 전화기 각 층의 온도를 점검하고 고온이나 저온일 경우 가스 밸브를 조작하여 온도를 조절한다.
  • 전화기 내의 압력손실 및 누산 여부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영풍은 위험성 평가와 공정안전관리(PSM)를 통해 유해위험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2025년에만 위험요인 2,801건을 발굴해 248건을 개선했다.[1]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 63만톤·연 44만5000톤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제련소로, 인듐·비스무트·텔루륨·안티모니 등 전략광물을 부산물에서 회수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LS MnM은 생산일반 직무에서 오퍼레이터가 조업·생산설비를 관리하도록 하며, 설비보전 직무는 전기·기계·계기 분야로 나눠 플랜트 설비 유지보수를 전담한다.[3] 고려아연 생산관리 직무는 공정 조업을 모니터링해 최적화된 프로세스로 납기 내 생산하도록 관리하는 역할이다.[4]

사회적 기여

조산기조작원을 포함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무 종사자는 일반 안전교육과 별도로 화학물질 전용 교육을 받아야 하며, 제련회사는 화재·유해화학물질 사고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개선활동을 진행한다.[5] 고려아연도 반도체황산·발연황산 등을 생산하며, 안전작업절차(SWP) 수립 시 취급 물질과 작업도구·설비 정보를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6]

여담

  • 황산은 아연 제련 과정에서 원료 광석의 황 성분을 산화·회수해 만든 제품으로 비료·화학공업 기초소재로 쓰이며, 영풍 석포제련소는 1970년 경북 봉화군에 설립돼 국내 아연시장의 약 36%를 점유하고 있다[7]

  • 1971년 제정된 비철금속제련사업법은 동·연·아연 등 비철금속 제련업 육성을 위해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했으나, 1986년 공업발전법 제정으로 폐지됐다[8]

  •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반도체황산·산소·질소·아르곤 등도 함께 생산한다[9]

  • LS MnM은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황으로 반도체용 황산을 만든다[10]

  • 고려아연은 762세대 규모의 사택·기숙사를 운영하며 온산 사택에는 직장 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