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패널조립원

작업표준과 작업지시에 따라 냉동장비와 관련된 각종 제어패널을 조립하여 작동 유무를 확인한다.

제어패널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어패널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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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조립할 제품의 부분품을 확인·검토한다.
  • 작업에 필요한 장비와 작업공구를 준비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인쇄회로기판, 버튼패널 및 외관커버를 조립한다.
  • 부품을 결합한 후 전원을 넣고 작동 여부를 검사한다.
  • 이상이 있는 제품에 대해 다기능테스터기를 통해 결선 및 단선 여부를 검사하여 수리한다.
  • 이상이 없는 제품을 포장 및 운반하여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4년 일반기계산업 종사자수는 34만 2천여 명으로 제조업 전체의 11.3%를 차지해 제조업 내 3위 규모를 기록했으며, 1970년대 2만 6천 명이던 종사자수 대비 약 13배로 늘었고 2000년 이후 생산·부가가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6.5%·6.3%로 제조업 평균을 0.7~0.8%포인트 웃돌았다.[1] 일반기계산업 생산액은 2007년 67,899,234백만원에서 2024년 149,805,602백만원으로 늘었다.[2] 제어반이 쓰이는 냉난방공조(HVACR) 산업도 생산액 11조 5,000억원, 수출액 54억 달러를 기록하며 27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립 현장은 감전 위험을 막기 위해 분전반·제어반의 개폐 문과 경첩 패널을 견고히 고정하고, 누전차단기를 파손·감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위치에 접속하도록 관리된다.[4] 이런 생산현장에서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는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법적 의무를 진다.[5]

사회적 기여

국내 배전반·제어반 생산은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텍사스 등 해외 생산거점을 확충하고 천안사업장에 직류 배전 제조공장을 구축하는 등 산업 규모가 국내외로 확대되는 추세다.[6] 상업용 냉동·냉장 분야 기업 캐리어냉장은 사명을 CRK로 바꾸고 인버터 활용 고효율 제품과 자연냉매 적용 제품 개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7]

여담

  • 제어패널조립원이 만드는 제어반이 들어가는 냉장고·에어컨 등 에너지를 많이 쓰는 제품은 1992년부터 시행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도에 따라 1~5등급 라벨을 붙여야 하며 대상 품목이 42개에 이른다.[8] 제어반이 함께 조립되는 송풍기 같은 기계 장비는 유량·압력·축동력·회전수·효율을 측정하는 KS B 6311 시험방법에 따라 성능을 검증받는다.[9] 국내 배전반 제조업체 LS일렉트릭은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저압 배전반을 비롯한 배전 시스템을 486억원 규모로 공급하기로 하는 등 배전반 생산이 해외로도 확대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