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도정기계조작원

인간 또는 동물소비용 곡물, 양념 및 관련 식료품을 분쇄·마쇄·혼합 등의 방법으로 가공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제분·도정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분·도정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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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분쇄할 곡물의 종류와 건조상태에 따라 제분기의 롤러의 간격이나 날의 방향을 조절한다.
  • 제분기의 호퍼(hopper : 곡물 등을 아래로 떨어뜨리기 위한 깔대기 모양의 장치)에 곡물을 투입하고, 제분기를 가동하여 곡물을 분쇄한다. -제분된 곡물의 견본을 채취하여 입자 크기를 측정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원료의 투입량을 기록하고 분쇄된 입자의 굵기, 품질, 중량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도정할 곡물의 견본을 채취하여 수분 함량, 곡물의 크기 등을 확인한다.
  • 정미기의 도정도(搗精度: 쌀에서 겨가 깎여나간 정도)를 맞추기 위하여 분동추의 마찰압력을 조절한다.
  • 곡물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기계설비를 점검한 후 기계를 가동한다.
  • 도정이 완료된 곡물의 견본을 채취하여 도정도를 확인하고, 저장탱크로 운반하기 위하여 버킷컨베이어(bucket conveyor)를 가동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기계의 각 부위에 기름을 치고 파손되거나 낡은 기계부품을 수리한다.

커리어 전망

제분·도정기계조작원 고용은 향후 5년간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1]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단순 조작 인력은 줄어드는 반면, 첨단 설비를 유지·관리하는 기술 인력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4%
고등학교
67%
전문대
11%
대학
18%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47%
공학계열
21%
자연계열
16%
사회계열
11%
의약계열
5%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조업 특성상 교대근무(2~3교대)가 일반적이며 야간·주말 근무가 포함될 수 있다. 공장 환경 특성상 분진과 소음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다. 연속 생산 공정에서 집중력이 요구되어 피로도가 누적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식품 기초 원재료 생산에 기여하는 산업 필수 인력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다. 식품안전 관련 사회적 인식 향상과 함께 식품제조 분야 종사자에 대한 전문성 인정이 높아지고 있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8.6%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2,800만원
상한 3,500만원

여담

  • 제분 공정에서 밀 1kg을 밀가루로 만들면 약 75~78%의 수율(추출률)이 나오며, 나머지는 밀기울이 된다.[3] 한국의 연간 밀가루 소비량은 약 180만 톤 이상으로, 국내 제분 산업은 CJ·대한·삼양 등 대형 업체가 과점 구조를 형성한다.[2] 쌀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미강)는 식용유, 화장품 원료, 사료 등으로 활용되어 부산물 경제성이 높다. 제분·도정 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이 의무화되어 있어 위생 관리가 매우 엄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