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자조립원

정류자조립원은 측정공구와 금속가공기구를 다뤄 전동기·발전기 등에 쓰이는 정류자를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정류자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류자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류자조립원커뮤테이터조립원전동기부품조립원발전기부품조립원정류자제조공전기자조립원정류자검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명세서를 기준으로 조립해야 할 부분품을 확인한다.
  • ▶ 어떤 부분품을 어떤 용도로 쓰느냐에 따라 조립 방법과 절차를 정한다.
  • ▶ 작업에 쓸 공구, 곧 다이얼게이지·수동망치 등을 미리 챙기고 살펴 둔다.
  • ▶ 동판과 운모판을 프레스로 잘라 분리핀과 슬리브칼라를 만들되, 두께·길이·폭은 명세서에 표기된 대로 맞춘다.
  • ▶ 고정구에 동판·운모조립품을 설치하고 유압프레스로 눌러서 바조임공정을 진행한다.
  • ▶ 오스테나이트를 안정화할 수 있는 시즈닝공정을 작업하는데, 시즈닝이란 금속재료 등을 제품으로 만드는 도중 바깥 공기 속에 오래 두거나 특정한 처리를 해서 제품의 성능을 좋게 만드는 일을 뜻한다.
  • ▶ 동판 끝에 운모칼라를 얹은 뒤, V링을 쓰는 경우에는 유압프레스를 이용해 칼라를 링으로 눌러 바조임공정을 진행한다.
  • ▶ 오스테나이트 안정화가 가능한 시즈닝공정 작업도 맡는다.
  • ▶ 볼트·너트나 나사줄임링 가운데 하나를 써서 조립품을 고정한다.
  • ▶ V홈가공 때는 슬롯기계 위 고정대에 조립품을 설치하고, 명시된 깊이까지 가위로 운모를 도려내거나 홈을 판다.
  • ▶ 오스테나이트를 안정화할 수 있는 시즈닝공정을 작업하는데, 오스테나이트란 합금원소가 고용된 면심입방 조직의 철강과 합금강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 ▶ 외경 가공을 마친 뒤에는 이어서 회전시즈닝공정을 작업한다.
  • ▶ 정류자 시험을 위해 리드에 전원을 이어 준다.
  • ▶ 정류자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한다.
  • ▶ 출하할 수 있도록 완성된 제품을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8년 10월 1일부터 국내에 유통되는 전동기는 전 출력 구간에서 프리미엄급(IE3) 이상의 최저효율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준 미달 제품은 제조·수입·유통이 전면 금지된다.[1] 국내 1위 전동기 생산업체인 효성중공업은 원자력발전소용 Class-1E 전동기처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고압전동기·발전기도 생산하고 있어, 고효율·고신뢰성 부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에 따르면 전기·전자 제조업(1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중 디지털전환에 따른 직무훈련이 필요한 인원이 전체의 30.2%에 달해, 자동화·스마트 생산 전환 과정에서 숙련 재교육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3]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광주지역본부는 2018년 4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받아 100kW급 전력변환장치까지 시험할 수 있는 전자파적합성 시험 인프라를 갖추는 등, 전기기기 제조업 전반의 품질·인증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류자조립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프레스·유압프레스로 부분품을 조립하는 보통 강도의 작업을 하며, 위험 화학물질 노출은 적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정류자조립원이 만드는 전동기·발전기 부품은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과 직결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전동기와 연관된 인버터·회생제동장치 등 기자재를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대상으로 지정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고 있어, 정류자조립원의 작업이 국가 에너지 정책과 맞닿아 있다.[5]

여담

  • •

    정류자 제조 공정은 전통적으로 인발 방식이나 단조 방식을 써 왔는데, 이 경우 동선 원재료의 35~43%가 스크랩으로 버려지는 손실이 발생한다. 이런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내에서는 속이 빈 동봉을 절단·용접해 별도 조립공정 없이 완성하는 용접형 정류자 제조 특허 기술도 등장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