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가족력 등 개인정보 및 사회정보를 수집하고 상담한다.
- ▶ 점자교육 과정을 설명한다.
- ▶ 점자의 구성과 의미를 설명한다.
- ▶ 점자수첩 또는 점판, 점필을 사용하여 점자 쓰는 방법을 가르친다.
- ▶ 읽을 때는 종이를 뒤집어 점의 칸 단위와 줄 단위를 촉각으로 빨리 인식하도록 지도한다.
- ▶ 교육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관련 질의에 응답한다.
시각장애인에게 점자를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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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정된 점자법은 점자교원 양성과 점자교육원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부터 점자교육원을 순차 지정해 2028년까지 17개 시도에 각 1곳씩 두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가자격을 갖춘 점자교원의 첫 배출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2]
점자지도원은 서울맹학교·부산맹학교·대전맹학교·청주맹학교·전북맹아학교 등 시각장애 특수학교나 지역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다.[3] 여기에 더해 202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에 순차 지정하는 점자교육원도 새로운 근무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4]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개정 점자법이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양질의 점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하며, 점자교육의 사회적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5]
훈맹정음을 창제한 박두성은 1913년부터 제생원 맹아부 교사로 일하며 한글 점자 연구를 시작했다.[6] 한글 점자 규정은 2024년 3월 1일 개정 고시가 시행됐다.[7] 전국의 시각장애 특수학교(맹학교)로는 서울맹학교·부산맹학교·대전맹학교·청주맹학교·전북맹아학교가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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