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특수교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에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준하는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지식 및 기능을 가르칩니다.

특수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수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수교사되는법특수교육교사임용시험특수특수학교교사장애아동교육특수교사연봉특수교육과통합교육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특수교사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에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준하는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지식 및 기능을 가르칩니다.
  • ▶ 장애에 따라 시각장애, 청각장애, 발달장애, 지체부자유, 정서장애로 구분되며,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에 맞추어 교육을 한다.
  • ▶ 장애 학생의 장애 정도와 발달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교재와 교육 방법을 활용해 학습지도를 한다.
  • ▶ 점심 식사 및 등하교 지도, 옷 입기와 벗기, 몸단장, 손 씻기 등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인성 지도를 담당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022년 10만 3,695명에서 2023년 10만 9,703명, 2024년 11만 5,610명으로 매년 증가해왔고, 교육부가 특수학급 804개를 신설하는 등 대응에 나서면서 과밀학급 비율은 2024년 10.1%에서 2025년 3.8%로 낮아졌다.[1] 2026년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전년보다 3,460명 늘었고 특수학교도 199교로 늘어나는 등 특수교육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2]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유·초등 특수교사 선발 인원도 540명에서 572명으로 확대됐다.[3]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9.7%
고용유지 99.7%
사회공헌 97.5%
소득수준 96.0%
창의성 42.6%
융합성 32.4%
일가정균형 2.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84%
석사 이상
16%

전공 분포

교육계열
35%
인문계열
23%
자연계열
13%
사회계열
10%
공학계열
10%
예체능
6%
의약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특수교사는 정규직 공무원으로 정해진 수업 시수와 근무 시간이 보장되지만, 특수학급 법정 정원(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을 초과해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업무 부담은 법정 기준보다 큰 편이다.[4] 한 사례에서는 담당 학급 학생이 법정 정원을 넘는 8명에 달했고 주당 수업시수가 29시간에 이르는 등, 지원 인력의 상당수를 자원봉사자·사회봉사자가 채우는 구조적 문제도 있다.[5]

사회적 기여

특수교사는 국립특수교육원(NISE) 등 국가 기관의 정책 지원을 받아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6] 한국특수교육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특수교육학연구』 등을 통해 최신 특수교육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접목하기도 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이기에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성찰능력이 필요합니다
  •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논리력과, 말과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가르치는 것에 흥미가 있고 봉사 정신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교육자로서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833만원

특수교사의 연봉은 일반 교원 봉급표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8] 2025년 기준 초임 실수령액은 약 237만 원(기본급 201만 원 + 수당 포함)이며, 10년 경력 기준 세전 약 360만 원, 20년 이상 경력이면 세전 약 450만 원 수준이다.[9] 담임수당(월 13만 원), 특수학교 교원 추가 가산봉 등 별도 수당이 있으며, 공무원 연금·의료보험 등 복지를 포함한 실질 처우는 높은 편이다.[10]

여담

  • •

    2025년 조사에서 특수교사의 44.5%가 전년보다 교권이 더 침해받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학생의 폭행·폭언뿐 아니라 학부모의 근무 시간 외 무리한 요구, 관리자의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11]

  • •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특수(중등)교사는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와 함께 별도 모집단위로 발표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