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환거원

합판제조공정에서 절단기(Chipper)로 들어가는 화목 중 사용 가능한 재료를 수거하여 정리한다.

절삭환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절삭환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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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화목컨베이어 주변의 환거작업대에서 컨베이어로 들어가는 중판 화목 중 사용가능한 것을 회수한다.
  • 회수한 화목은 길이별로 분류한다.
  • 분류한 화목은 깔판에 적재하고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1년 기준 국내 합판·보드류 생산량은 연간 240만㎥, 제재목은 약 2백만㎥ 규모이며, 최근 10년간 목재산업 사업체 수는 6000개에서 9300개로, 종업원 수는 3만명에서 4만명으로 늘었다.[1] 화목컨베이어 주변 환거작업대는 웅크린 자세로 손을 직접 사용하는 반복 작업이 많아 협착 등 위험이 내재된 공정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는 국산 목재의 순환이용 체계 구축과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2] 절삭환거원이 회수하는 화목·부산물의 재활용은 이런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룬다.

여담

  • 합판 제조에 쓰이는 로터리 레이스는 원목을 회전시키며 중심 하부의 칼날과 상부의 압력바 사이 틈으로 단판을 깎아내는 방식이며, 원목 지름이 약 10cm인 박심(코어)까지 절삭이 진행된다.[3] 국내 목재칩 생산량은 국산·수입을 합쳐 연간 약 5백만㎥ 규모로 집계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