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분류원

완성된 신발류를 형태별, 크기별로 분류하여 포장박스에 넣는다.

신발분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분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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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발 적재대에서 신발을 꺼내어 형태별, 크기별로 분류한다.
  • 신발짝을 맞추어 꼬리표를 부착한다.
  • 신발의 형태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형 종이, 플라스틱 패드 등을 넣는다.
  • 포장용 박스에 신발을 넣고 포장한다.
  • 포장된 박스를 신발 종류별로 적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완제품 조립까지 마친 신발은 출하 전 분류·포장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완제품 생산이 이뤄지는 사업장이 있는 한 신발분류원에 대한 수요도 함께 유지된다. 부산 강서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는 K2코리아·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완제품·소재·부품 기업 31개사가 입주해 있어 이 지역에서 포장·분류 인력 채용이 이어진다.[1] 부산테크노파크 신발산업공동훈련센터는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다수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재교육 기반도 마련돼 있다.[2] 한국소재융합연구원(옛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은 신발 완제품의 생산기술 연구개발과 품질 관련 교육을 지원해 완성품 검수·분류 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신발분류원은 신발 제조공장이나 물류창고의 실내 작업장에서 신발을 적재대에서 꺼내 형태·크기별로 분류하고 포장하는 반복 작업을 수행한다.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인 제조업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두어 근로자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4]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은 관리감독자가 근로자 작업복·보호구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도록 규정해 반복적 포장 작업이 이뤄지는 라인에서도 이런 관리 체계가 적용된다.[5]

사회적 기여

신발분류원은 완성된 신발이 소비자에게 정확한 사이즈와 상태로 전달되도록 하는 마지막 검수·포장 단계를 담당해 유통 품질에 기여한다. 신발인증센터가 운영하는 KOLAS 공인 성능평가 체계와 맞물려 완제품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역할도 한다.[6]

여담

  • 신발 제조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분류·포장 작업은 최근 자동화 기술 도입 논의가 이어지는 영역이기도 하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은 로봇·센서 등을 활용하는 지능화 공정기술도 지원 대상 뿌리기술로 분류하고 있어, 완성품 분류·포장 공정에도 이런 기술이 접목될 여지가 있다. 다만 현재까지 신발분류원의 업무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형태·크기별 분류와 짝맞춤, 포장을 진행하는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