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코일조립원

수평·수직 권선, 코일조립, 화면검사 등의 공정을 거쳐 IFT(Intermediate Frequency Transformer)코일, 인덕터코일(Inductor Coil), 트로이덜코일(Troidal Coil) 등의 전자코일 및 트랜스포머를 조립한다.

전자코일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코일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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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에 따라 코일 및 조립할 부분품과 재료를 확인한다.
  • 작업공구를 준비하고 점검한다.
  • 작업명세에 따라 규격코일을 선정하여 권선기에 건다.
  • 권선(Winding)공정에 따라 수평권선기를 사용하여 전선(Wire)을 감은 후 수직권선기로 전선(Wire)을 감는다.
  • 수평 및 수직코일의 배선상태를 정리하며 커넥터를 조립하고 전선 끝의 피막을 제거한다.
  • 자성체를 이용하여 브라운관 화면상의 흩어짐, 일그러짐 등을 검사한다.
  • 문제가 있는 부분의 코일상태를 조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코일·트랜스포머 조립은 전동기·전기변환장치 제조업 전반의 품질관리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부터 전동기 최저효율기준을 IE3(프리미엄급)로 상향한 이후 기준 미달 제품은 제조·수입·유통이 전면 금지돼 부품 단계의 정밀도 요구가 높아졌다.[1] 한국에너지공단도 인버터·회생제동장치 등에 대한 고효율인증제도를 운영해 관련 부품 품질 기준을 뒷받침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자코일조립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반복적인 권선·조립 작업으로 손과 눈의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코일을 감는 횟수와 자성체 코어 재질에 따라 인덕턴스와 품질이 달라지므로 세밀한 수작업이 요구되는 공정이 많다.[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처럼 완제품 성능시험을 의뢰할 수 있는 기관도 있어 품질 검증 체계가 뒷받침된다.[4]

사회적 기여

전자코일조립원이 감은 코일의 품질은 전동기·변환장치 등 완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에 직결된다. 완성품이 감전·화재 위험을 확인하는 KC 안전확인 대상에 오르는 경우도 많아 이 직무의 정밀도는 소비자 안전과도 맞닿아 있다.[5]

여담

  • 토로이달(도넛형) 코어에 코일을 감는 인덕터는 기존에 사각형 단면 코어를 써 굵은 코일이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국내 특허 중에는 코어 단면을 원형으로 바꿔 0.5mm 이상의 굵은 코일도 코어 외주면에 밀착시켜 정밀하게 감을 수 있도록 한 기술이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