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물침출원

양극 조동 중에 함유되어 있는 전해액 중의 불용성인 양극전물에서 금, 은, 셀레늄 등을 회수하는 장치를 조작한다.

전물침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물침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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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양극전물을 전해액과 함께 펌프를 사용하여 전물침줄조로 보내고 증기와 공기를 주입시켜 침출하여 동을 용해시킨다.
  • 여과기에서 여과하여 회수한 전물을 귀금속부서로 인계한다.
  • 증기 및 공기밸브를 열어 전물출조로 송입·침출하여 전해액에서 용해 가능한 동을 회수한다.
  • 침출 완료 후 전물 여과기에서 여과하여 물로 세척하고 공기로 건조시켜 드럼통에 담아 평량하고 귀금속부서로 인계한다.
  • 침출 후 액을 펌프를 가동시켜 셀레늄 치환조에 보내 액 중에 함유된 셀레늄을 제거한다.
  • 셀레늄 치환조에 동설과 증기를 공급하고 교반기를 가동시켜 치환작업을 한다.
  • 치환작업 후 여과기에서 여과하여 셀레늄을 회수한다.
  • 셀레늄 치환작업 시 침출 후 액 중 산농도를 분석한 후 황산을 보충한다.
  • 전물침출 작업 시 전물농도를 측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차 1대에는 내연기관차 대비 약 4배인 80kg 이상의 구리가 사용되고, 탄소중립을 위한 신규 파워그리드가 2050년까지 약 4900만km 규모로 구축돼야 해 구리 등 비철금속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에너지 전환용 니켈 수요도 204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리·알루미늄·니켈·아연 등 주요 비철금속의 세계 연간 생산량도 20여 년 전과 비교해 이미 거의 2배로 늘었다.[1] LS MnM 온산제련소는 연간 약 60만 톤의 전기동을 생산하며 국내 금 생산량의 80% 이상이 이곳에서 나온다.[2]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유가금속 회수율을 최대 96.5%까지 높였고 총 22종의 비철금속을 연간 100만 톤 이상 생산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물침출원은 다습한 실내 환경에서 침출조·여과기 등 화학설비를 조작하는 보통 강도의 작업을 수행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설비별 안전 펜스와 함께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정지되는 인터락 시스템을 갖춰 화학설비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전물침출원이 속한 습식제련 공정은 폐자원과 제련 부산물에서 금·은 등 유가금속을 회수해 자원 순환에 기여한다. LS MnM 계열사 토리컴은 귀금속 습식 리사이클링 분야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금·은·백금·팔라듐을 재활용하며 폐배터리 소재인 황산니켈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는 LS MnM 그룹사다.[5]

여담

  • LS MnM은 구리 전해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제련 부산물을 가열하고 전류를 흘려보내는 과정을 반복해 금·은·백금·팔라듐 등 귀금속을 회수하며, 순도 99.99% 이상의 전기동과 함께 이 귀금속을 주요 생산품목으로 삼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