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기구설계연구원

재활기구설계연구원은 재활기구·장비에 대해 설계, 제작, 시험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재활기구설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활기구설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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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활기구나 장비의 개발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며, 이때 기구를 쓰는 장애자의 신체적 특성 등을 함께 따져 본다.
  • ▶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되, 관절각도나 무게 같은 다양한 요인을 적용한다.
  • ▶ CAD를 활용한 기구 설계 업무를 맡는다.
  • ▶ 측정하고 검사하는 항목은 소음, 충돌상의 문제점, 스트레스, 인장강도 등이다.
  • ▶ 치공구를 설계하는데, 이 치공구는 시험과 측정을 위한 것이다.
  • ▶ 조립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우는 대상은 시험 및 충돌장치 등이며, 계획 뒤에 이를 조립한다.
  • ▶ 문제점은 환자가 사용한 뒤 발생한 것을 대상으로 확인하며, 확인을 마친 문제점은 보완한다.
  • ▶ 재활보조기구(보행기기와 이동기기 등)에 대해 규격화·시험방법 제정을 연구하기도 하며, 이는 성능·내구성·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재활원은 2026년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국내 시장 규모와 해외 기업 대비 경쟁력, 투자 가치가 있는 분야를 분석할 계획이어서 산업 성장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1]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개발한 보조기기 설계도면과 제작 지침을 온라인에 공개해 상용화를 지원하는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는 재활로봇중개연구, 임상재활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연구 사업을 병행해 연구직과 임상 협업이 잦은 근무 형태를 갖는다.[3] KTR 등 공인시험기관과의 KS인증 심사 협의 등 외부 기관과의 일정 조율도 업무의 일부다.[4]

사회적 기여

국립재활원은 장애인·노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보조기기 개발 성과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전문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다운로드해 보조기기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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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소재 미키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휠체어를 직접 디자인·개발해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두랄루민 소재 가공 기술로 휠체어 프레임의 강도와 경량화를 확보했다.[6]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접이식 전동 휠체어 개발 연구 등 관련 연구 성과가 꾸준히 발표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