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립원

조립과 검사를 맡아 전자·전기의료기기의 부분품·부속품을 다루는 직업이 의료기기조립원이다.

의료기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료기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료장비조립원X-ray기기조립원초음파영상진단기기조립원의료기기조립원전자의료기기조립원MRI장비조립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제품시방서나 제품도면을 숙지하고, 이어서 작업명세서를 기준으로 삼아 조립 대상 전자의료기기의 종류·수량·규격 등을 확인한다.
  • ▶ 조립에 쓰일 부품들의 수량을 각각 확인한 뒤, 단위별로 자체 제작부품이나 외주 가공된 조립품을 수령한다.
  • ▶ 준비하는 공구와 장비로는 납땜기·계측기기·동력공구·드라이버 등이 있다.
  • ▶ 구성단위별 부품은 제품시방서에 맞춰 드라이버와 동력공구로 조립한다.
  • ▶ 전기장치의 배선작업은 제품 도면을 보면서 각종 공구로 진행한다.
  • ▶ 기계구성부품의 조립작업에는 용접과 동력공구를 쓴다.
  • ▶ 각종 계측기기를 활용해, 부분별로 조립을 마친 뒤 관련 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검사하며 오배선, 전선 단락, 전기적 저항이나 전원전압 등을 살핀다.
  • ▶ 결함이 생기면 자체 수리가 가능한 경우에 수리하고, 부속부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그 부품을 다시 수령해 조립한다.
  • ▶ 제조 기록을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생명유지·응급수술에 필수적인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법 개정을 통해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며, 우선 7개 제품의 국산화를 지원하고 2030년까지 32개 제품 중 25개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립 공정은 식약처가 지정한 품질관리기관의 GMP 심사 대상 사업장에서 이뤄지며, 신청접수·현장심사·결과통보로 이어지는 품질관리 절차 아래 표준화된 근무 환경이 유지되는 편이다 .[2]

사회적 기여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상당수는 1979년 설립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소속으로, 600여 제조업체가 정책자문과 교육, 인증평가 등을 통해 산업의 사회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3]

여담

  • •

    파이낸셜뉴스 르포에 따르면 경기 성남의 한 의료기기 공장은 조립라인을 1개에서 3개로 늘려 제품별 생산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조립을 마친 장비는 자동 검사 설비에서 40차례 전원을 켜고 끄며 내구성을 점검한다 [4]

  • •

    수술 로봇 기업 리브스메드는 경기 용인 지곡동에 550억원을 투자해 첨단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짓기로 했다 [5]